(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한국기업평가는 30일 현대로템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신용등급은 'A+'로 유지했다.

주력인 철도와 플랜트 부문의 수익성이 감소하면서 재무적 부담이 늘었기 때문이다.

현대로템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법인세차감전순이익(EBIT)은 0.2%에 불과했다. 사실상 수익을 못내고 있다는 의미다.

현대로템의 부채비율은 2013년 말 138.9%에서 올해 3월 말 172.8%로 증가했다.

한기평은 현대로템의 총금융비용 대비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2.5배보다 낮거나 차입금 의존도가 35%를 웃도는 수준이 이어지면 신용등급을 낮출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우크라이나 결함 영향이 여전히 큰가보네, 요즘 들어서 해외 수주도 그렇게 굵직한게 없고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