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용 전동차를 실은 초대형 트레일러가 잇따라 공장을 빠져 나옵니다.


경남 창원시 현대로템에서 만든 전동차 2대를 7.5km 떨어진 마산항까지 옮기는 중입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트레일러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 차선으로 달립니다.


트레일러 높이가 5m가 넘다 보니 신호등이 나타날 때마다 부딪히지 않으려고 중앙선 침범과 역주행을 반복하는 겁니다.


3시간 넘게 이 일대는 교통이 마비 상태입니다. 


기사 전문: http://news.jtbc.joins.com/html/045/NB109460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