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사회생활하는 직장인들한텐 사실 쉬운게 아님

겨우겨우 부장님 달래서 간만에 힘들게 금요일 정시퇴근 받아내고 KTX 예매했더니 당일날 떡하니 ㅇ대리 오늘도 할일 많던데 우리부서도 조금 늦게까지 일하고 가야지?

ㅇ대리 : 그럼 차표가 없는데.

ㅇ부장 : 그럼 내가 늦게 가고 내가 서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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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도 힘들게 예매해놨더니 클라이언트 쪽에서 호출이 생겨서 전원 주말 오전출근하고.. 그럼 완전 뭐되는 거임

빡세게 점심 떄 끝내고 역을 갔지만 경부선 동해선은 이미 매진매진매진.. 그래도 부인의 당신 얼른 안와? 처가 장모님이 기다려.. 하는 말에 오늘도 입석 끊고 힘들게 콩나물 시루 안에서 서서 가는 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