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사회생활하는 직장인들한텐 사실 쉬운게 아님
겨우겨우 부장님 달래서 간만에 힘들게 금요일 정시퇴근 받아내고 KTX 예매했더니 당일날 떡하니 ㅇ대리 오늘도 할일 많던데 우리부서도 조금 늦게까지 일하고 가야지?
ㅇ대리 : 그럼 차표가 없는데.
ㅇ부장 : 그럼 내가 늦게 가고 내가 서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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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도 힘들게 예매해놨더니 클라이언트 쪽에서 호출이 생겨서 전원 주말 오전출근하고.. 그럼 완전 뭐되는 거임
빡세게 점심 떄 끝내고 역을 갔지만 경부선 동해선은 이미 매진매진매진.. 그래도 부인의 당신 얼른 안와? 처가 장모님이 기다려.. 하는 말에 오늘도 입석 끊고 힘들게 콩나물 시루 안에서 서서 가는 게 현실
병신들이 그런소리 하는거지 좌석부족을 미리 예매하여 극복하라고?
그러한 수요가 있다는 것은 결국 그 수요는 나오고 누군가는 좌석을 못구하지
미리 미리 먼저 예매하는 경쟁으로 내몰리는 상황이라는것을 전혀 모르는 병신논리이지....ㅋㅋㅋ
일요일 356예매가 미리해서가능한거면 말을안해 ㅋㅋ
근데 솔직히 전체수요는 경부선이 많지만 많은 운행편수로 좌석확보가 가장 무난한것이 또 경부선임....당일도 일행이 별로 없거나 혼자라면 충분히 좌석 확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