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이야 하지. 그런데 문제는, 기존 편성들에 증결을 하는 건 단일 운행계통일 경우 모든 편성에 증결을 해야 하니까 분당선의 경우 40개 편성에 2량씩 추가로 붙이면 총 80량을 구입해야 하거든. 9호선은 일단 급행만 6량으로 증결해서 급행 전담차량으로 재편하기로 했지만. 그렇다면, 똑같이 80량을 구입할 돈으로 증결을 하는 게 아니라 6량 13개 편성을 들여오는 게 배차간격 단축에 오히려 더 도움이 될 수 있거든. 물론 승무원 추가 투입과 같은 인건비는 고려하지 않고.
///(183.97)2015-07-01 11:50
그리고 내가 승무원이라도 8량 증결은 반대할 거임. 1인승무를 하는 노선에서 객차의 길이는 당연히 노동강도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그걸 순순히 받아들일 리가.
가능은 한데 돈이
둘다 8량 기준인데 돈이 없어서 그런거지
문제는 돈과 잘못된 수요예측 그리고 감사원의 태클질이지...
수요예측이 어긋나도록 운임제도를 왜곡시킨건 왜 언급이 안되는걸까.
원래라면 공시 시작도 안했어야할 라인인데 억지로 공사하려고 수요예측 주작한거지ㅋㅋ
9호선 8량이 필요하긴 할까?
'돈'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이야 하지. 그런데 문제는, 기존 편성들에 증결을 하는 건 단일 운행계통일 경우 모든 편성에 증결을 해야 하니까 분당선의 경우 40개 편성에 2량씩 추가로 붙이면 총 80량을 구입해야 하거든. 9호선은 일단 급행만 6량으로 증결해서 급행 전담차량으로 재편하기로 했지만. 그렇다면, 똑같이 80량을 구입할 돈으로 증결을 하는 게 아니라 6량 13개 편성을 들여오는 게 배차간격 단축에 오히려 더 도움이 될 수 있거든. 물론 승무원 추가 투입과 같은 인건비는 고려하지 않고.
그리고 내가 승무원이라도 8량 증결은 반대할 거임. 1인승무를 하는 노선에서 객차의 길이는 당연히 노동강도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그걸 순순히 받아들일 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