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88년에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는 경기도 분당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전두환대통령시절에 초등학교에 다녔습니다.

 제가 20대일 때에는 전두환님을 미워했지만 지금은 전두환님을 존경하고 전두환대통령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러면 이제 전두환대통령시절이 그리운 이유를 말하겠습니다.

첫째, 전두환대통령님이 과외를 금지하여서 우리가족은 대체로 배고프지 않게 살았습니다.

둘째, 전두환대통령시절에 먹었던 참치반찬과 소시지반찬은 맛있었습니다.

셋째, 전두환대통령시절에는 텔레비전에 외계인에 대한 영화, 드라마, 만화영화들을 많이 방영해서 저를 즐겁게 했습니다. 저는 전두환대통령시절부터 외계인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넷째, 2002년에 개최했던 서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4강에 올라서 저는 기뻤습니다.

다섯째, 전두환대통령시절에는 군가산점제도가 있었습니다.

여섯째, 전두환대통령시절에는 학교체벌을 허용했습니다.

일곱째, 전두환대통령시절에는 사법시험제도가 있고 로스쿨제도가 없어서 구두미화원도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전두환님, 어린 시절에 저를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