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덕역에서 직찍한 사진을 올린 바(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619206)와 같이
오늘 부로 3편의 열차가 하절기 전력수급 완화 차원에서 운휴되고 1편(k5150)은 구간단축이 되었어.
직결 이전 경의선에서 평일 22편 운휴 때린거에 비해선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이번 운휴 대상 열차를 보니 전체적으로 중앙선 구간은 3회, 경의선/용산선/경원선 구간은 4회가 각각 운휴됨.
조정 대상이
k5079(일산->덕소), k5096(덕소->문산), k5150(덕소->일산), k5165(일산->청량리)
이렇게 4편인데,
보아하니 k5079가 덕소 도착하면 k5096으로 되돌림 운행해서 문산기지로 입고하는 다이아고
k5150는 일산에 도착 후 k5165 되돌림 운행해서 청량리 종착한 다음에 이문기지로 가는 다이아더라
오늘부로 k5150는 덕소발 청량리행이 되어서 구간 단축이 되었고, 일산 찍고 경의선 구간 오갈 필요 없이 덕소에서 청량리까지 운행시키고 종착 후 바로 이문기지행 때리는 셈
되돌림 운행하던 k5165는 이로 인해 증발
k5079->k5096 셋트는 통째로 운휴가 되는데, k5096이 문산 도착후 기지입고하고 k5079가 k5068의 되돌림운행 열차인 걸 생각해보면,
k5068을 일산에서 종착시킨 후 그냥 문산기지까지 회송시키는 듯.
그럴바에야 k5068을 문산행으로 연장시켜도 될 법도 한데, 수요가 시망이라 안 한듯.
일산->문산 구간에서 13시13분~40분경에 회송때리는 빈 전동차 하나 지나가는 거 볼 수 있지않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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