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주시 계룡면에서 만난 #556(광주송정->용산 KTX). 광주송정-익산-천안아산-용산만 서고 광주송정~용산을 1시간 38분만에 주파하는 나름 급행임.
열차가 오니까 조심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터널 안에서 천둥 비슷한 소리가 들리더니 산천어가 똭~
저 터널 이름은 원동터널.
저 터널 이름은 원동터널.
일부러 좀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열차풍은 거의 느껴지지 않더라.
저기서 36.8km 남은 오송역은 쿨하게 쌩까고 다음 역인 천안아산역으로 ㄱㄱ~
아제 저기서도 300으로 밟음?? 지난번에 와인산천 타고 갈때는 지연 왕창먹어서 (응급환자발생) 그냥 297로 댕기고 가던데.
현충일날 천논 남논산 부근에서 밀려서 버스가 도로에 서있을 때 옆에서 지나가는거 봤는데 300 아닌거 같더라구요.
풍세교에서만 봐도 쉭 지나가는데 여기는 뭐;;
ㄴ 저기서도 마음만 먹으면 300km/h로 질주할 수 있긴 하지. 지연 안 먹을거 같으면 굳이 300km/h까지 안 내도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