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주시 계룡면에서 만난 #556(광주송정->용산 KTX). 광주송정-익산-천안아산-용산만 서고 광주송정~용산을 1시간 38분만에 주파하는 나름 급행임.


열차가 오니까 조심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터널 안에서 천둥 비슷한 소리가 들리더니 산천어가 똭~
저 터널 이름은 원동터널.


일부러 좀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열차풍은 거의 느껴지지 않더라.



저기서 36.8km 남은 오송역은 쿨하게 쌩까고 다음 역인 천안아산역으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