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깐 대전역에 들러서 찍은 사진들.


역사 확장공사장 아래의 11~12번(하행 고속선) 승강장.
12번 선로는 아예 복공판으로 덮어놓고 중장비 이동통로로 쓰는중.
상황이 이렇다보니 경부고속선 대전시내 구간 하행선도 다 개통해놓고도 당본간 대전역 구내에서는 하행선 KTX가 계속 일반선을 써야 함. 호남고속선 평화육교와 비슷한 상황이지.


9~10번(하행 일반선) 승강장은 공사판 아래에 겨우 공간을 내어 KTX, 일반열차를 모두 취급하는 중. 여기마저 공사판이었으면 경부고속선 대전시내 구간 전체가 차질을 빚을뻔.


반대편에서는 대전역 구내 하행 고속선에서 선로 보수? 점검? 차량이 돌아다니는 중. 역사 확장 공사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곧바로 하행 고속선을 개통해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