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기준으로 철도로 꼴랑 40만 TEU고
국내도로수송이 꼴랑 160만 TEU인데
무슨 철도의 컨테이너 운송으로 부산이 환적을 뺏기느니 뭐니 소리가 왜 나오냐?
1만-2만 TEU급 컨테이너선이 깡패인게 결국 대량운송으로 단가 절감인데, 어느 미친놈이 일본까지 가서 그거 내려놓고 철도로 한국으로 보내고 하냐??
화물열차 한편성에 컨테이너 몇개 들어간다고?
애초에 경제성 단가가 안나오는 구간인데 무슨 헛소리들이 그리 많어.
부산이나 이런곳 월 물동량이 몇갠데 철도로 해서 뺏기느니 뭐니 소리가 왜 나오냐?
덤으로 일본에서 거기까기 철도운송???????????? 일본에서 어느 등신이 철도로 운송을 ㅠㅠ
여객포기하고 캐이티엑스에 컨테이너싣어서 화물만 나르신답니다
철도가 더 빨리가잖아.
ㄴ 빨리가는 품목들은 이미 항공수송을 하고있고. 그 이하는 죄다 가격깡패 배임. 철도운송의 최대 단점이 비용은 안싼데 딱히 빠르지도 않다는데 있음.
그럼 러시아랑 철도 연결은 기차 타고 유럽가려고 하나?ㅋㅋ
세이칸터널,유로터널도 화물열차,자동차수송 많이하더라
캬 ㅋㅋㅋ 철도 화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니 "최대 단점" 운운... 거 톤km랑 톤km당 소요시간 같은거 재보셨는진 모르겠는데, 통계랑 화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고 오면 이런 개소리도 못할텐데 진짜 ㅋㅋㅋㅋ
① 항공은 수송비용이 매우 비싸고 단위 수송량이 작은 대신, 소요시간이 매우 줄어드는 특성을 보임. 때문에 다량 수송의 필요성은 적고, 비싼 수송비를 이길 수 있으며, 보통 시간에 민감한 것들(식품이나 고부가 최종 상품, 개인 단위 물품 위주) 등이 대개 이 방법으로 수송됨. ② 선박은 수송비용이 매우 싸고 단위 수송량이 큰 대신, 소요시간이 매우 큼. 정말 값은 싸고 수송량도 큰데, 소요시간이 이루 말할 수 없이 김(보통 맡기면 달 단위). 때문에 시간에 민감하지 않은 것들(부품, 소재, 저부가 상품, 대단위 물품 위주)이 이 방법으로 수송되고.
①과 ②는 각각 공로, 해로를 쓰기 때문에 자국 영공/영해의 확보나 내륙 수운망(선박), 또는 항공 시설 및 국제 유가 등에 민감하다는 한계가 있음. 애초에 내륙 운송에 대해서는 이런 조건과는 달라지는 부분이 있고.
③ 도로 화물(트럭)은 수송 비용이 유가에 민감하고, 수송량이 적은 대신 접근성이 매우 좋고, 개별 화물도 수송 가능함. 때문에 최종 소비자나, 철도가 닿지 않는 소규모 운송에 적합해짐. ④ 철도 화물은 반대로, 수송 비용이 비교적 유가에 덜 민감하고, 수송량이 큰 대신 접근성이 좋지는 않고(인터모달 필요), 개별화물의 수송은 컨테이너를 경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 근데 화물은 여객과 달라서, 화물이 향하는 목적지별로 편차가 크고, 최종 소비자와 대수요처간에 비율차가 명확함. 때문에 철도화물이 꽤나 유리하게 먹히는 부분이 많고.
표정속도 면에서도, 선박은 20 km/h를 뽑기 어렵고, 도로가 40 km/h 전후로 뽑히는 반면, 철도는 잘 닦여있단 전제하에 (특히 고속 컨테이너 화물의 경우) 60 ~ 80 km/h까지 적용 가능함. 이 속도는 시간 내지는 1주 이내의 일 단위로 뽑히는 단위로, 선박에 비해서 상당히 빠르고, 도로에 비해서도 꽤 우수한(적어도 메인 터미널 간의 수송에서는 경유편을 거치더라도 우수함) 특성을 지니고 있음. 부산항의 경우 그럴만한 수준의 화물량이 나오고, 의왕ICD도 마찬가지고. 좀만 생각해봐도 결론이 딱 나오는데 뭐? 안 싼데 빠르지도 않다? 걍 모르겠으면 공부하든지 물어보든지. 괜히 아는척했다 욕 쳐먹지 말고.
한일터널 같은 경우 일단 그 터널 자체가 개소리라는 걸로 충분히 증명 가능하고, 일본 같은 경우 ISO컨 수송이 어렵다는 점만 들어도 반박 가능한 소리인데, 철도 화물이 구리네 뭐네 이런걸로 설명하는 시점에서 너님이 더 멍청한거임. 반박을 할거면 제대로 반박해야지 시발 좆같은 개소리 들고와서 반박하려니까 까이는거임. 오히려 철도화물 자체는 꽤 특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일본이 ISO컨 수송이 자유로웠고 한일터널 지형 자체가 좀 더 완만했으면 팠으면 부산항이 위험했다 뭐 이런 결론이 나오겠지 지금 상황 가지곤 택도 없거늘 뭐? ㅋㅋㅋ 철도화물이 구려? ㅋㅋㅋㅋ
그렇게 철도 화물이 구렸으면 유럽의 관문 항구인 로테르담 때문에 2011년 기준 분기당 6300편이 통과하는 네덜란드 남쪽에 화물 선용 고속신선(베튀베루테, 물론 여객 고속선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네덜란드 내 직류 1.5kV 망과 별개인 교류 25kV망 + 화물 전용) 깔 이유가 있었을까? 사례도 찾아보고 더 공부하길.
글을 읽다보니까 궁금한 것이 생각났는데, 한일해저터널 건설에 일본에서 반대하는 애들도 있다고 하는데 얘네들은 철도를 뚫으면 일본 항구들이 부산에 발릴까봐 걱정해서 반대하는 애들이 있다고 함. 이게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