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항구도시로의 경쟁력이 쇠퇴하니까?
이미 부산은 상하이에 밀리기 시작했고, 전통적인 동북아 물류허브항으로써 입지가 약화되고 있고 해저터널을 통해 일본과의 육상물류까지 진출하면 새로운 돌파구가 생기지 않나?
경의경원선 복원문제도 일본육상교통이라는 배후를 등에업으면 더 빨리 진척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대륙이랑 연결되고 나서 창출하는 부가가치도 더 커지지 않을까?
뭐 아닐수도 있는데 누가 이유좀 설명해줄사람?
부산이 항구도시로의 경쟁력이 쇠퇴하니까?
이미 부산은 상하이에 밀리기 시작했고, 전통적인 동북아 물류허브항으로써 입지가 약화되고 있고 해저터널을 통해 일본과의 육상물류까지 진출하면 새로운 돌파구가 생기지 않나?
경의경원선 복원문제도 일본육상교통이라는 배후를 등에업으면 더 빨리 진척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대륙이랑 연결되고 나서 창출하는 부가가치도 더 커지지 않을까?
뭐 아닐수도 있는데 누가 이유좀 설명해줄사람?
그냥 일단 돈이많이들어서.
제2경부고속 제3견부고속 제4경부고속 지을수있을듯
ㄴ 그전에 보니까 일본측이 건설비용 거의 다 부담하는조건 제시하면서 제발 건설해달라고 하다시피 했다는데?
보통 고속철도같은경우 4시간 넘어가면 항공기에 밀려 경쟁력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서울출발 기준으로는 기껏해야 하카타(후쿠오카) 정도가 한계겟지.
개인적은론찬성 기차타고 딴나라가보는게 소원이다
관광수요는 일본으로써 이득이라서 돈도많은나라니까 그정도는 투자할수도
들이는 돈에 비해 얻는 이득이 제한적임
한 50조는 들 것 같다만
지금 세이칸터널 하는 짓거리 보면 한일해저터널로 화물수송 몬함
일본측이 건설비용 거의 다 부담한다는 얘기는 지분을 그만큼 가져가겠다는 얘기이고....
ㄴ 좋을게 없는걸 예상하면서, 즉 적자를 예상하면서 왜 그걸 추진해야 하는지?
ㄴ건설비는 한일 국경에서 갈라먹는다고 해도 한국이 부담하는건 부산-대마도 중간 언저리 (약 24km 정도?) 밖에 안되기는 함. (24km도 적은 거리는 아니지만) 한국입장에서는 굳이 일본쪽땅에서 한국이 건설할 이유가 없고.// 종달새 : 중국정도 되는 중거리 화물의 경우 선박보다는 철도가 유리하기는 한데.. (남한의경우 북한에게 통과료 지불 하더라도 철도가 더 이득이라지) 일본은 철도화물이 워냑 망이라
http://jtinside.tistory.com/4318
세이칸터널이 이 꼴인데 한일해저터널도 이 짓거리 하면 부산-후쿠오카 1시간 반을 각오하든가 / 화물수송을 포기하든가(심야시간만이라면 가능하겠다만)
건설비용을 일본이 다 대준다고 해도 우리쪽에서도 운행계통을 바꾼다든지, 양국 신호에 모두 대응하도록 개조한다든지 등등도 다 비용인데
그러니까 일본이 건설비용을 부담하면서도 그걸 상쇄할만한 이득이 있으니 당연히 그러겠지만 그 일본이 가져가는 이득이란게 반드시 한국의 손해를 말하는건 아니잖아. 일본의 이득이 많아질수록 한국에 떨어지는것 또한 없을수 없겠지.
웃치/ 음 그러니까 결국은 비용문제가 젤 크다는 얘기군.. 건설비용과 양국과 운행계통의 차이에 의한 비용
그렇다면 그 모든 비용을 상쇄할만한 이득이 양국에 있다고 판단되면 건설에 문제가 없다는걸로 봐도 되나?
영불 해저터널 건설이 오래걸린것도 같은이유였나?
이건 단순히 국내용 SOC 건설이 아니라 국가간 SOC 건설이기 때문에 전략상 문제가 전면에 나서게 되겠죠. 국가간 득실을 따지는 등...
해저터널로 지상군 상륙 이런 시나리오는 망상이겠지
그리고 그거 뚫어도 기차 타고 일본넘어갈 사람 많이 없을걸. 특히 우리나라처럼 요금에 민감한 곳에서 말야. 분명 터널을 뚫으면 터널 통과비용을 따로 지불해야되고 그걸 티켓 가격에 포함시킬텐데 그러면 가격이 엄청 비싸지지. 유로스타만해도 유로터널 통과비 티켓에 다 포함되서 나오는가격이라 같은 거리로 따져봐도 TGV보다 훨씬 비싸지. 성수기땐 200파운드까지 올라가는데 뭐. 편도만
지금 일본 국가부채가 얼만데 돈 다 내겠다고 하겠나.. 애초에 지금 일본 정부도 관심이 없는걸 보면 지들한테도 이득이 없다고 판단하는 듯
음 결국 해서 얻을이익이 적다는쪽이 우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