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비용이라는것도 헛소리임. 동력집중식 분산식은 어느것이 우월한가의 대상이 아니라 어느쪽으로 진보하는가의 관점에서 봐야함
∴三豊百貨店(rndnfjd)2015-07-04 20:38
나도 온 천지 사방에 디젤기관차 굴러다니는 시절이 어떻게 보면 더 좋지만, 시대의 흐름이 이를 용납하지 못한다면 과감하게 기술의 변혁을 따라가는것이 맞다고 봄. 우리의 향수와 추억도 기술의 진보에 맞게 맞춰가면 되는거지 물론 옛날철도 특유의 느낌은 너무많이 사라졌지만..
∴三豊百貨店(rndnfjd)2015-07-04 20:40
쓰기나름아님? 동력분산식은 가감속이 좋아야하는 각역에 쓰이고 집중식은 정차역이 비교적 적은 곳에 쓰이고
SODA/X-T1(892daisuki)2015-07-04 20:43
ㄴ 정차역이 비교적 적은 열차에 동력집중식이 최적이여서 쓰는게 아니라 정차역이 적으면 적을수록 상대적으로 운행시간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효율에 차이가 적게나기 때문에 두가지 차종을 보유하고 있으면 집중식은 정차역 적은데다 투입하는것임.
∴三豊百貨店(rndnfjd)2015-07-04 20:47
후.. 여기서 강의하고 있기에는 시간도 체력적 여유도 없네. 간단히 요점만 말하면 분산식 집중식의 동력특성은 모터의 출력이나 효율보다는 동륜축의 갯수(↔제동시에는 제동축비율)와 점착력 보정과의 관계를 비롯하여 여러 물리적 요소가 작용함. 참고로 기관사 양반으로 불리려면 BVE 게임도 잘해야 하지만 그것만 잘해서는 안되고 여기서 지금 논쟁이 벌어지는 분야에 대해 달달달달 공부를 해서 시험에 합격해야만 한다는 점만 알아줘..
∴三豊百貨店(rndnfjd)2015-07-04 21:06
적어도 현상과 팩트에 대해서는 일단 전공자나 현직자가 제시하는 사실을 인용하고 그다음 뭐 철도발전의 방향이나 어느 쪽을 발전시킬 것인가 하는 가치주제나 논쟁을 하더라도 해야지, 해당 분야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을 정면으로 공박하면 할말이 없음. 그냥 '당신이 짱드시오' 하는 수 밖에. 아.. 나는 그냥 철도동호인에게 '여보시오 지금 무슨소리 하는거요' 라는 말을 들을 수준을 갖고 열차계획부서에서 근무했었구나..
∴三豊百貨店(rndnfjd)2015-07-04 21:13
기동가속도 빼고 정출력 영역의 후반가속도는 동력집중도와 아무상관없음. 철저하게 힘과 주행저항에 의존함. 실제로 TGV-POS가0-300은 ICE-3를 처바름
ADS(win350203)2015-07-04 21:15
음 생각해보니 내가 좀 설명을 똑바로 못한것도 있구나. 회생제동이 본격화 되기 전에는 동력분산식은 전기만 펑펑 쳐먹어댔던게 맞음. 그러나 회생제동이 널리 상용화되고 나서는 그 이야기도 무력화되었음. 이정도면 다시 생각해볼만할려나?
∴三豊百貨店(rndnfjd)2015-07-04 21:16
ADS//어차피 고속 영역에서 엄청난 가속력을 발휘하는것 자체가 공상과학소설에나 나올법한 내용이므로.. 그리고 고속에서는 점착력 마찰력 등등 확실히 정지상태나 저속에서 동력집중식과 분산식의 물리적 특성에 영향을 덜 받으니 그럴수도 있지.
∴三豊百貨店(rndnfjd)2015-07-04 21:20
ㄴ 집중식이 '집중식 동차'라는 전제 하에 분산식이 주는 다른 요인도 생각을 해야지. 동력실로 낭비되는 차량이 없으니 수송능력 증가가 되지. 여기서 집중식이 관절대차 쓰는 TGV형 차량이라면 더더더더욱. 단순히 사람 몇명 더 실어나른다 차원이 아니라 10량편성 분산식 11편성이면 집중식 10편성에 해당한다는 것도 분명히 알아야 함. 서울과 부산만 있고 중간에 아무것도 없어도 위에도 말했듯 '일부러' 집중식 차량을 도입할 필요는 없음. 둘다 있으면 정차역 적은곳에 집중식을 넣긴 하겠지만
유지비용이라는것도 헛소리임. 동력집중식 분산식은 어느것이 우월한가의 대상이 아니라 어느쪽으로 진보하는가의 관점에서 봐야함
나도 온 천지 사방에 디젤기관차 굴러다니는 시절이 어떻게 보면 더 좋지만, 시대의 흐름이 이를 용납하지 못한다면 과감하게 기술의 변혁을 따라가는것이 맞다고 봄. 우리의 향수와 추억도 기술의 진보에 맞게 맞춰가면 되는거지 물론 옛날철도 특유의 느낌은 너무많이 사라졌지만..
쓰기나름아님? 동력분산식은 가감속이 좋아야하는 각역에 쓰이고 집중식은 정차역이 비교적 적은 곳에 쓰이고
ㄴ 정차역이 비교적 적은 열차에 동력집중식이 최적이여서 쓰는게 아니라 정차역이 적으면 적을수록 상대적으로 운행시간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효율에 차이가 적게나기 때문에 두가지 차종을 보유하고 있으면 집중식은 정차역 적은데다 투입하는것임.
후.. 여기서 강의하고 있기에는 시간도 체력적 여유도 없네. 간단히 요점만 말하면 분산식 집중식의 동력특성은 모터의 출력이나 효율보다는 동륜축의 갯수(↔제동시에는 제동축비율)와 점착력 보정과의 관계를 비롯하여 여러 물리적 요소가 작용함. 참고로 기관사 양반으로 불리려면 BVE 게임도 잘해야 하지만 그것만 잘해서는 안되고 여기서 지금 논쟁이 벌어지는 분야에 대해 달달달달 공부를 해서 시험에 합격해야만 한다는 점만 알아줘..
적어도 현상과 팩트에 대해서는 일단 전공자나 현직자가 제시하는 사실을 인용하고 그다음 뭐 철도발전의 방향이나 어느 쪽을 발전시킬 것인가 하는 가치주제나 논쟁을 하더라도 해야지, 해당 분야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을 정면으로 공박하면 할말이 없음. 그냥 '당신이 짱드시오' 하는 수 밖에. 아.. 나는 그냥 철도동호인에게 '여보시오 지금 무슨소리 하는거요' 라는 말을 들을 수준을 갖고 열차계획부서에서 근무했었구나..
기동가속도 빼고 정출력 영역의 후반가속도는 동력집중도와 아무상관없음. 철저하게 힘과 주행저항에 의존함. 실제로 TGV-POS가0-300은 ICE-3를 처바름
음 생각해보니 내가 좀 설명을 똑바로 못한것도 있구나. 회생제동이 본격화 되기 전에는 동력분산식은 전기만 펑펑 쳐먹어댔던게 맞음. 그러나 회생제동이 널리 상용화되고 나서는 그 이야기도 무력화되었음. 이정도면 다시 생각해볼만할려나?
ADS//어차피 고속 영역에서 엄청난 가속력을 발휘하는것 자체가 공상과학소설에나 나올법한 내용이므로.. 그리고 고속에서는 점착력 마찰력 등등 확실히 정지상태나 저속에서 동력집중식과 분산식의 물리적 특성에 영향을 덜 받으니 그럴수도 있지.
ㄴ 집중식이 '집중식 동차'라는 전제 하에 분산식이 주는 다른 요인도 생각을 해야지. 동력실로 낭비되는 차량이 없으니 수송능력 증가가 되지. 여기서 집중식이 관절대차 쓰는 TGV형 차량이라면 더더더더욱. 단순히 사람 몇명 더 실어나른다 차원이 아니라 10량편성 분산식 11편성이면 집중식 10편성에 해당한다는 것도 분명히 알아야 함. 서울과 부산만 있고 중간에 아무것도 없어도 위에도 말했듯 '일부러' 집중식 차량을 도입할 필요는 없음. 둘다 있으면 정차역 적은곳에 집중식을 넣긴 하겠지만
수송효율도 2층차 쓸거면 집중식이 낫지. 낫다만 분산식이 기동가속시의 슬립제어에 유리한건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