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대놓고 찬밥 취급하는 역도 없을 듯 싶어. 뭔 얘기 하는 거냐면 안습 크리틱헐의 대명사 청량리역 얘기하는 거거든. 그래도 중앙선, 경춘선, 태백선 열차의 본거지가 청량리역이잖아. 내가 꼴리는 대로 뽑아봤지만, 청량리역은 4대 거점역 중 하나야. 4대 거점역은 서울, 용산, 영등포, 청량리역. 3대 거점역사에 비해 추리한 외관과 볼품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내부시설. 아마 천안역도 청량리역보단 좋을테야. 주 승객들이 인구 2백만 겨우 넘는 강원도민이라 장삿속 차리기엔 너무 적은 인구라서 무시하는거야 뭐야. 아무리 그래도 강원도로 떠나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컵흘들, 군바리 훃아들 등이 얼마나 많은데. 좀 역사를 민간 캐피탈 좀 유치해 와서 최소한 이 정도 꼬라지는 벗어나야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