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복선전철 개통 지연 불가피 라는군요,,,
철갤초짜(58.121)
2006-08-0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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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복선전철 개통 지연 불가피
[연합뉴스 2006-08-09 11:52]
(고양=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200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됐던 경의선 용산-문산간(48.6㎞) 복선전철사업이 상당 기간 지연될 전망이다.
9일 건교부와 철도시설관리공단, 고양시 등에 따르면 경의선 복선전철사업은 당초 1조7천억원에서 2조5천억원으로 총사업비가 8천억원 늘어난데다 일부 공사구간에 대한 지자체 협의가 지연돼 2008년 말 개통이 불가능하게 됐다.
전 구간 개통에 앞서 2007년 말 개통될 예정이었던 성산-문산(39.6㎞)구간도 1년 이상 지연이 불가피하게 됐다.
특히 인천공항철도와 연계 시공되는 나머지 성산-용산구간은 공항철도 건설공사가 1년 이상 지연됨에 따라 전 구간 개통은 2010년 이후에나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교부 관계자는 "성산-문산구간만이라도 2007년 말 조기개통할 계획이었으나 2008년 말로 미룬 상태"라며 "민원발생 등으로 공사가 추가되는 등 공사비가 큰 폭으로 증가해 예산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예산 부족도 문제지만 입체교차로 설치 등 공사구간에 대한 지자체 협의가 늦어져 2008년 말 개통은 현재로선 불가능하다"며 "2009년 말까지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지만 공항철도 건설공사가 늦어지고 있어 이것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96년부터 추진된 경의선 복선전철사업은 2007년 말 성산-문산 일부구간에 이어 2008년 전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었으며, 지하철 3호선 대곡역과 지하철 6호선 성산역에서 환승이 가능해 문산에서 서울까지 출퇴근시간이 1시간 이내로 50분 가량 줄어드는 등 경기 서북부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됐다.
wyshik@yna.co.kr
(끝)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379421§ion_id=101&menu_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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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타임?
당연하잖아 -_-;; 일산에서 그렇게 지연먹고 바로 내년에 개통한다는 게 에러
정확하게는 케이알 타임... 코레일 타임은 열차지연을 지칭...
저건 강남리타임, 분당리타임에 이은 일산리타임 아니에요? 역세권 혜택은 누리고 싶은데, 집앞으로 전철 뚤리는 건 집값 떨어진다고 '무조건 지하철' ㄲㄲㄲ
우리나라만 그런가? 뭐이리 님비, 핌피가 심한지.
시대의 산물이 아닐까 서로를 위한 토론과 토의 문화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취하는 경향이 타국보다 두드러지는것 같아 아무래도 식민지시대의 트라우마랄까 그런 컴플렉스가 우리를 이기적으로 만든건 아닌지 특히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업계에서는 자기가 돈을 낸이상 자기는 왕처럼 대접받아야 한다는 컴플렉스 과거에 무시당하고 학대당한 컴플렉스때문에 타인이 호감 또는 장난으로라도 어깨를 쳐도 과잉반응의 모습 식당같은곳에서도 내돈냈으니 내맘대로 내가 왕이니 직원을 하인부리듯 하는 인간들 많음 특히 나이많고 저학력계층이 많음 공항같은곳에서도 비행기 연착되면 다른나라 사람들은 그냥 여유롭게 누워있거나 기다리는데 한국사람들은 약속이나 한듯 함께모여서 언성을 높이고 데스크로 찾아가 욕하고 돈물어달라고 항의하는게 다반사
한국에서 가장 많이 들어보는 두 문장 1. 내돈내고 내가 한다는데 뭐가 문제야 2. 다른사람도 다그러는데 왜 나만가지고 그래.................졸렬한 개인주의+졸렬한 집단주의
홍콩에서 돌아오는길 비행기 몇시간 연착됬는데 다른나라 승객들은 가만히 기다리다가 대체편타고 그냥 출발했는데 한국사람들만 으쌰으쌰 모여서 테스크에서 삿대질 욕질 언성높이면서 항의하고 대체편 타지도 않고 개기는 모습 보면서 정말 쪽팔리더라 아주 증오스러웠다
열차는 이용하고 싶은데 내집앞에 선로깔리는건 싫다 ㅋ 내가 아는형은 일산역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에사는데 CDC지나가도 그렇게 큰 소리는 아니더구만 방음벽 설치 잘해주면 될텐데. 그리고 초등학교때는 지하철교가밑에 내친구 집있었는데 그친구보다 당신들의 고통이 더한가? 아 땅값떨어지는 고통 몰랐네염
근데 K고양시장의 공약이 경의선 조기 개통으로 알고있었는데
저 사람들이 3호선 고가 밑에서 살아봐야 소음이 뭔지를 알겠죠...[머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