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시대의 3대 바보짓인가? 해서 욕 엄청 먹고있고,
(제발, 간몬 해저터널은 좀 빼고 생각하면 안될까?)
한일 해저터널이니, 한중 해저터널이니,
제주 해저터널이니 하지만 하나같이 망상이네
현실성이 좆도 없네 하고 비난받는 처지고.
유럽에서는 유로스타가 다니는 그 채널터널때문에
해저터널 이슈에 상당히 중립적인 편인데 반해
동아시아에서는 간몬 해저터널을 제외한
모든 해저터널이 강력한 비난공세에 직면해있음.
도대체 왜 동아시아의 해저터널은
나오는 족족 비난공세를 면치 못하는걸까?
내가 보기엔 세이칸터널의 지금 문제가 영향이 큰 듯. 유지비는 겁내 깨지고 날씨에 따라 터널 진입차단도 시키고 대피시설도 꽤 크게 만들어야하고 그거에 비해 수요가 안나와서 그러는듯
세이칸 하니까 갑자기 김성근 감독이 생각난다(퍽)
무엇보다 뚫어놔도 열차를 어떻게 굴려야 할지 난감
채널터널 주변 대수요처가 될 수 있는 런던-파리는 350km 정도
하지만 서울-도쿄 간 거리는 직선거리가 1100km잼
세이칸은 어쩔수없는게 북해도랑 연결된게 그거 하나. 그거없으면 하치오지서 배로 하코까지 가야되니. 근데 문제가 승압되면 화물이 문제인데..
한중은 북한이 남한열차 통과만 시켜줘도 뻘짓이됨. 거리도 엄청나게 멀고.
솔직히 전압은 문제 없음. 차를 개조하거나 더 뽑으면 되니까
영국-프랑스간 터널 거리와 한중, 한일, 제주터널 길이를 생각해 봐... 그 거리를 KTX나 타국 고속철 타고 갔을때 시간과 요금, 항공기 타거나 특히 저가항공 이용하면 어느쪽이 승일까? 공사비 무쟈게 비싸고 유지비 무쟈게 비싼데 비해 실익이 적음. // 화물이야 중국쪽은 북한통과가 훨씬 유리할테고 제주는 화물이 그리 시급하지 않을테고 일본도 뭐 그리 시급한건가 싶고.
주 수요처를 부산-오사카로 한정지어도 거리가 너무 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