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합니다 (1) 분당선 연장 추진 상황은? 분당선 왕십리역~청량리역 직결 연장 운행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추진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왕십리역~청량리역 직결 운행 방안, 즉 왕십리역 구내 분기기 설치를 통한 방안을 실현하기 위해 예산 배정 요구 등 온갖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관계부처인 국토교통부에 의해 선로의 포화 상태 및 안전의 문제로 수용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다음으로 분당선 왕십리역~청량리역 연장 운행을 위해 추진하는 방안은 무엇입니까?
☞ 경원선 2복선화 등을 통해 분당선 연장을 추진합니다. 분당선 왕십리역~청량리역 직결 연장 운행은 서울 동북권과 강남권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교통 편의를 증진하는 방안으로 우리 주민여러분의 간절한 바램입니다. 따라서 분기기 설치를 통한 단기적인 추진방안이 관련부처에 의해 수용되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이며, 특히 상•하행선 운행 교차 등 안전의 문제로 실현되지 못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여기서 멈출 수는 없습니다.
현재 분당선 연장의 문제점으로 제기된 선로의 포화상태 및 안전의 문제를 항구적으로 해결하는 방안, 즉 경원선 2 복선화 등을 통해 분당선 연장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경원선 2 복선화 사업 등이 제3차 국가철도망 기본계획(2016~2025)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에 요구하고 있으며, 현재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예산이 배정되어 용역을 시행중에 있습니다. 우리 동대문구 주민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분당선이 연장 운행될 수 있도록 국토부 등 관련부처와 적극 협의,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왕십리역 구내 분기기(선로전환기) 설치를 통한 분당선 왕십리역~청량리역 직결 연장 운행의 추진이 어렵게 된 것은 ‘선로용량과 안전’의 문제입니다. 먼저 현재 왕십리역~청량리역 구간의 선로용량은 128회이며, 운행회수는 117회로 여유용량이 11회에 불과, 한계용량에 근접해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분기기 설치를 통해 직결 연장할 경우, 경원선과 분당선의 평면교차를 하게 되며 평면교차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경원선 선로용량이 108회로 감소하여 선로용량이 9회 부족한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왕십리역 구내 분기기 설치를 통해 경원선과 분당선을 평면교차로 연결할 경우 상행선, 하행선을 교차해서 운행하는 등 운전제약에 따른 위험과 안전의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을 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로의 확충 없이 직결 운행은 어려우므로, 경원선 용산~청량리간 2복선화를 통해 항구적인 분당선 왕십리역~청량리역 직결 연장 운행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출처] 궁금합니다. (1)분당선 연장 추진 상황은?|작성자 민병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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