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선은 지금 호남선 대전~논산 구간이고 파란색 네모는 지금 서대전역

주황색 선은 직선화 시킨 호남선 노선이고 진한 주황색 네모는 이전한 서대전역.

 

그러니까 지금 호남선이 대전조차장역에서 분기해서 현재 서대전역~대전 문화동, 산성동, 정림동 통과~가수원역~흑석리역~계룡역으로 구불구불 가서 개태사역으로 꺾었다가 연산역을 지나 논산역으로 향하고 있지..

제안은 이거임. 대전조차장역에서 정림동 방향으로 직선화시킴. 그리고 가수원역에서 구봉산 뒤쪽으로 해서 바로 계룡역으로 직선화시킴. 그리고 개태사, 연산역 제외시키고 바로 논산역 방향을 직선화시키는 거임. 다만 대전 도심 구간은 지하화시키든가 해야겠지..

 

그리고 현재 오류동쪽에 있는 서대전역을 정림동(가수원교 근처)으로 이전시킴.

지금 서대전역 솔직히 나도 자주 이용하지만 연계교통이 정말 애매함. 바로 앞에 있는 612번은 20분에 한대 다니지 뭔가 탈려면 서대전역4거리나 태평동 쪽으로 가야지 지하철역은... ㅅㅂ서대전네거리역이나 오룡역도 서대전역 연계교통이라고 해도 되나?

차라리 그럴바에야 정림동으로 이전해서 계백로를 지나는 버스와 연결시키는게 더 낫다고 봄. 어짜피 2호선도 계백로를 관통하니 연계교통은 지금보다 훨씬 낫다고 봄.

그리고 근처에 관저지구, 도안신도시, 복수지구 같은 신도시랑 정림동, 가수원동, 도마동, 산성동 같은 주거지역도 있으니 대전 서남부권 철도 교통은 확실하게 책임질 수 있지 않을까 함.

 

물론 호남고속선이 뚫린 마당에 중복투자라는 말이 있을 수 있겠는데 어쨌건 이 방안에 대한 효용성이나 문제점이 있다면 짚어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