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레일 보러 달구벌 다녀왔따! (2) 5년 전 NDC 종운때 잠시 거쳐갔던 달구벌, 이날 폭염주의보로 34.5도를 찍으며


더위의 대미를 장식한 달구벌에 달려간 이유는 모노레일이었따.



[서대구 고속버스 터미널 바로 코앞인 만평역]




[랜드마크인줄]





[고가선로.JPG]





[이거 찍고난 뒤 다시보니까 섬나라에 온줄 ㅇㄴㅇ]

-불지옥반도에서 이렇게 깔끔미가 묻어날 리 없다. (정신승리)



[동영상 성애자인 내가 영상을 빼먹을 순 없제, 첨부.avi]

<모바일 배려: http://m.tvpot.daum.net/v/69822193 >





[전면부 자리 점유하려고 왕복하며 뻘짓하다 겨우 선점한 뒤 찍은 전망영상.Youtube]








[아래에서 내려다 본 대한민국 철도 대동맥.JPG]





[환승역인 신남에서 내려서 한 컷]


-타고난 뒤 요약해서 평을 하자면, "철무룩". (ㄱ-)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이용객이 많아서 내부샷이나 영상도 제대로 못담고 한두 번 왕복하면서 앞자리 간보다가 겨우 건져서 챙김. 그리고


 이전 글에서도 다른 갤러들이 적었던것처럼 시내버스에서나 느낄법한 꿀렁거림 때문에 영 거시기함. 가속하는것도 전동차 속도내는 것처럼


 "뭔가 앞으로 땡긴다!"는게 아니라 우당탕 쿵쾅거리면서 막 빌빌대다 갑자기 속도 뽜악-! 내고, 급정거도 한두 번 하고. 전자동 운전의 한계인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내가 기대했던 부드러운 느낌은 못 받았다. 종점인 용지역이나 칠곡경대병원까지 일부러 가서 아예 시즈모드 펴고 찍을까도


 생각했지만 더 뻘짓하는 느낌 같아서 그러지 못함. [헌데 그 뻘짓이라 생각했던 그 이상의 뻘짓을 하고 온 것은 안자랑] 무더운 달구벌의 시민들을


 위한 맞춤 파워냉방은 대만족이었다. b


 덧붙이자면 시내 위에서 고가를 달리는 모습은 처음이기 때문에 굉장히 신선한 느낌이다. 아래에서 보면 존나 신기함.



[이렇게]







다른 지역 사람이 보기엔 신박한 명물이겠지만 대구시민들에게 3호선 모노레일은 이제 생활 속 일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