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하면 짐칸에 있는 물건이 떨어질정도로 위험한 급곡선에서 감속없이 달린다고? 우리나라의 철도안전 수준이 그정도로 좆밥인줄 아냐?

저 댓글 싼 놈은 기관사가 밟고싶다고 무조건 막 쳐밟을수 있는줄 아나본데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해당구간 제한속도를 1km/h만 초과해도 신호체계가 바로 비상제동 때려버린다. 그리고 객실 내의 짐들이 떨어질정도로 위험한 구간이면 다 거기에 맞게 속도제한 다 걸어놓고.
무슨 열차가 성우운수 301번 진위역-범계역 50분 총알버스인줄 아나? ㅉㅉ
또 철공에서도 아무리 정시운행과 지연회복이 중요하더라도 기관사한테 위험을 감수해 가면서까지 무리한 운행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아니 요즘은 버스도 배차 벌어졌다고 예전처럼 신호 까고 칼치기 하고다니지 않아.

거기에 기관차 견인 무궁화가 급제동 걸었다고 하차준비하던 승객들이 죄다 엎어졌다니 소설도 제발 작작 써라.
무슨 사고 나서 비상제동 걸었냐?
짐들이 죄다 밑으로 쏟아졌다니 이건 뭐 열차가 탈선이나 충돌한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누가 보면 중앙선 기차 무서워서 아예 못탈기세다 ㅉㅉ
저 개소리 싸질러놓은 놈은 뭐 기차가 저렇게 쳐밟아줬으면 좋겠어서 안달났냐?

아무리 요즘 ATP라는 가감속 제한하는 병신 신호체계에, 무조건 널널한게 최고라며 방만한 다이아로 열차 소요시간이 엿가락처럼 늘어지고 있어서 까여도 기본적인 안전마저 무시해가며 그저 쳐밟으면 장땡이라는 속도충 짓은 제발 하지말자. 5분 먼저 가려다 인생이 50년 먼저 가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