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구/일산동구 구간 주요역 승하차량을 살펴보면
경의선 일산 동/서구 구간은 뭔가 한계에 부딪친것 같긴 하지만,
(아직까지도 경의선 일산역조차 일 평균 2만 달성에 실패했음)
일산선 동일 구간의 그것을 상당히 따라잡은 듯 한데
반면에 일산선 일산 동/서구 구간은
비록 거주 인구 자체는 크게 늘었다지만
전철 승하차량은 당장 2년 전인 13년 6월과 비교해봐도
향후 전망에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음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음.
역명 13년 6월 → 15년 6월
대화 24,613 → 23,738
주엽 19,528 → 17,797
정발산 19,368 → 16,891
마두 16,869 → 16,065
백석 19,600 → 19,278
특히 단 2년만에 주엽 역과 정발산 역의
승하차량이 거대한 치명상을 입었음을 알 수 있음.
왜 이런 현상들이 발생했을까?
라페 상권의 후퇴(웨돔과 원마운트로 일부 넘어감), 일부 사람들 경의선으로 넘어간듯 - DCW
6월 승하차는 메르스때문에 줄어든 탓도 있음
메르스 모르냐.. 전체적으로 싹다감소햇는데
아무래도 일산지역은 재개발이 너무 진척이 느려서... 일산역은 뉴타운 해야하고 풍산/백마역은 풍동2지구 해야 늘지
올해 6월은 백타 메르스라서 다년간의 추세 속에서 보면 상당히 이질적일 텐데. 이건 따로 떼서 분석하면 안 되지.
일반적인 추세에서 보면 오히려 3호선 일산구간이 한계에 다다랐고(되려 삼송 원흥이 3호선 캐리의 중심이 되어가는 중) 경의선이 일산 백마 중심으로 계속 성장 중이라 볼 수 있음.
근데 코레일 쪽 승하차 인원은 시설공단에서 봐야 하나??
/// - 나는 교통카드 DB 통계에서 (승차량 + 하차량) ÷ 30한 값을 추출해서 올린건데?
/// - 그리고 일산선 쪽에 "반면에 일산선 일산 구간은 비록 거주 인구 자체는 크게 늘었다지만 전철 승하차량은 (중략) 향후 전망에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음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음." 이라고 쓰긴 썼는데, 경의선 쪽에 "경의선 일산 동/서구 구간은 뭔가 한계에 부딪친것 같긴 하지만," 이라고 써놓아서 두 대목 사이에 내용상 혼동을 준것 같네. 미안.
15년6월은 반절이 메르스 요인이라 봐야
주엽역의 경우 특히나 더 후곡마을 거주민들이 경의선의 직접적인 혜택을 보고있기 때문에 줄어 들 수 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