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생들 방학기간이고 무궁화 새마을에 내일러들 많이 볼 수 있을것임
근데 이거 악용해서 내일로티켓도없을뿐더러 아예 표도안끊고 그게 아니면 내일로 유효기간 지났는데도 있는척하고 검표안하니깐 그냥 타는사람들 있던데 하지마라.
무궁화는 열차카페나 복도에 아무리 입석승객 많아도 누가 부정승차객인지 눈치로 딱 보면 바로 알아채더라
나도 입석표 끊었는데 3호차에 빈자리 앉아있다 화장실 급해서 2호차쪽으로 갔는데 마침 타이밍이 승뭔이 4호차쪽으로 가던중에 걸려서 승뭔이 째려보더니 2호차로 되돌아와서 딱 나한테만 표확인요구 하더라고... 왜 절보고 도망가십니까? 그러길래 도망간거 아니라고 표 보여줬더니 다시 돌아가더라. 복도에 다른승객은 검사안함
딱 봤을때 이 사람이 주변 눈치보거나 서성이거나 부정승차나 무임승차객 같다싶으면 검사하더라. 솔직히 그 많은승객 일일이 다 검표못하지...
그리고 복도에 있는데 검표 요구할때 뭐 가족이 가지고 있다니 일행이 갖고있다니 이렇게 얘기해도 다 확인함 좌석까지 같이가보자해서 동행요구함
근데 막상 가서 진짜 일행이 표 갖고있으면 솔직히 승무원도 당사자도 난감하고 어째보면 승객입장에선 불편한일이긴 함 괜한사람 의심하니깐..
더군다나 KTX 산천같이 량이 짧거나 하는경우 승무원이 해당 객차에 승객 얼굴이나 인상착의까지 다 기억하는 경우도 있음.. 중간역에서 새로 탄사람까지 다 알아봄
암튼 무임승차 부정승차 하지마라 제대로 걸리면 가차없이 10배때리고 도착역 사법경찰에 인계되는수가 있다 사법경찰 인계되면 어케되는지는 알지???
근데 그건 확실히 있더라, 입석 아닌데 복도에 서있을때 검표받아본적은 없었음. 분위기가 있긴 해
아 물론 무궁화가 아닌 새마을이나 KTX이야기.
추가하자면 동대구-대구 같은 짧은 구간도 칼같이 검표한다는 사실 잊지마라. 괜히 무임승차해서 서울-부산보다 비싼 10배 부과된 케이스도 있음.
한국절도공사 // 복도에 서있어도 승무원이 물어보는 대답에 예약좌석 혹은 승차권을 확인하지않고 어쩡쩡하게 대답하면 가차없이 10배 때린다.
그 소리가 아니잖어, 무표객인지, 표를 확인해야하는 입석승객인지, 좌석있는 사람인데 복도에 있는건지 그런 아우라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단 소리구만
ㄴ 아 잘못 봤다. 당연히 좌석에 앉은거 확인했거나 해당 객차에 예매된 좌석이 비거나하면 님말따라 검표 안하더라.
그런건 진짜 일본이 잘하는것 같더라 중간역에 승차해도 그 중간역 승차자만 골라서 검표하고 지나가던데
좀 연륜있는 승뭔들은 상습범인지 아닌지도 바로 알아챔. 상습범이다싶음 무조건 10배.. 봐달라?그딴거없음 +도착역 사법경찰 불러서 플랫폼에서 바로 인계.. 전에도 부산역에서 대학생쯤 되는애 인계되어서 가는거봄 요즘 단거리가 검표 더 빡셈 부산-구포, 부산-울산, 서울-광명등등.. 화장실숨어도 나올때까지 승뭔이 대기
그날그날 운에 따라 검표 아주 빡세게 하기도 하기 때문에 무임승차할 생각은 아예 버리는게 낫다. 전에 내일러들 넘쳐날때 무궁화 탔는데 복도 및 계단에 앉은 사람까지 한 명도 안 빼고 전부 다 검표하더라
ㄴ 무궁화도 무임승차 만만하게 할 수 있는게 아니구나... 아무쪼록 철갤러라면 무임승차 하지말자!
서울로 올라가는 무궁화는 검표를 잘 안하는데 유독 서울에서 내려오는 무궁화는 영등포~수원사이에서 검표를 자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