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2005년 8월에 찍은 수도권전철 1호선 구도색 동글이 전동차.
구CI에 맞춘 도색이었는데 노란색을 빼고 초록색 위주로 해서 일명 메론맛이라고 불리웠지.
당시로서는 새 차에 도색도 깔끔하여 내가 좋아했었는데...
하필 초록색 위주라 '전류 문제만 아니면 그대로 2호선에 넣어도 감쪽같겠다'고 생각을 했었지 ㅎㅎ
관악역 청량리, 구로 방면 승강장에서 찍은 천안행.
청량리 방면 완행을 타고 가다가 신도림 부근에서 만난 용산 급행.
ㄴ 그러고보면 도로의 영어 표기도 개판
메론맛 타고 천안까지 간게 엊그제 같노
빨간시트에 회색( 또는 연노란색 ) 손잡이..
ㄴ 아아 빨간시트... 잊고 있다가 이제 생각났네 ㅎㅎ 시트만 옛 1호선 색깔에 충실했던...
경의중앙선이나 경춘선용으로도 적절
ㄴ 그러고보니 중앙선 초기엔 10량이었으니 1호선과 편성 공유하느라 같은 도색 쓸 수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도색을 1호선과 차별화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
ㄴ경의중앙선에 저 메론색으로 바꿔야 한다는
측면은 대구도시철도공사 2000호대 전동차 같네
경의중앙은 인간적으로 메론으로 하자.
저 도색을 주황계통으로 바꾸면 안산. 분당선 차량 ㅋㅋ
빨간시트가 여자들 ㅅㄹ혈 가려주는덴 나름 좋았지.
ㄹㅇ 경의중앙엔 저걸 투입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