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렇게 생겼다. 이 역 앞을 막아놔서 못 들어갔지만,

7월 7일에 갔었다. 조만간 또 갈 예정이야.

오늘 갈까 고민중이다ㅋㅋㅋ


오천역 정류장에서 여러 어르신들에게 들어 보니까, (나무위키에 수려선 문서 작성할 때 얘기지만, 오천역 문서를 만들기 위해, 그런 것도 있었지.)

수려선이 없어질 때 가장 많이 반대를 하기도 했다네. 절대 역이 사라지면 안 된다고,

그 이유가 여기 다니는 노선이 심각하게도 없거든.

그렇다고, 곤지암이나 장호원 같은 읍에 비해서, 승객이 없는 것도 아니고, 평일날에도 승객 수요는 많더라고.


지금은 이 읍 발전시키려고, 각고의 노력을 해서, 아파트 단지도 유치하고(정작 보상 문제 때문에 

성남여주선도 이 역으로 들어오게 하려고 했는데, 유산리 쪽으로 빠졌다고 하는 걸 보면,

동네 주민들의 코레일과 국토교통부에 대한 불만이 여간 적은 건 아닌 듯함.


아무튼... 역 입구로 추정되는 곳은 문이 0366이라고 되어 있었고,

오천역 역사는 15년 정도 방치되어 있는 거 같더라.

이 거 송도역과는 달리, 거의 협궤역사 중에선 유일하게 원형이

이 앞에 컨테이너 박스 같은 거 있는데, 그 앞에 종이박스 같은 거 버려져 있더라.


역사 자체는 거의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 이 거 보존할 방법은 없나?

수인선 송도역은 많이 훼손되었고, 수려선 여주역을 보니까 완전 리모델링을 해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