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5년 6월 용인 수지구 내 신분당 연선 인구현황
(수지구 인구 - 죽전1동, 죽전2동 인구 = 연선 인구)
264,706명 : 외국인 포함 인구
263,080명 : 내국인 인구 수
89,898세대 : 내국인 세대 수
48,860명 : 0 - 14세 인구 수
185,613명 : 15 - 64세 인구 수
→ 법률에 규정된 생산가능인구 기준의 대원칙
28,607명 : 65세 이상 인구 수
15 - 64세 인구 수 전체를 생산가능인구로 가정하고
고용률 60%와 교통수단 분담률 20%를 가정하고,
교통수단 분담률에 생산가능인구의 통계적 오류에 대하여
보정수치 -2%를 적용해 예상 이용인구를 계산하면,
수지구에서는 20,046.246명이 신분당선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다. 여기서 승하차량은
이용인구의 2배를 단순히 곱해 40,092명이라고 하자.
당연히 동천역, 수지구청역, 성복역, SB04역의
그것을 모두 합친 값이다. 역당 평균의 기대값은 1만명 정도.
2. 15-6 분당선 미금역 승하차량 40,016명
용인시 마을 버스의 거점이라는 그 명성답게
1번, 2, 5, 7, 7-1, 11, 14, 15, 16, 17번,
19, 22, 25, 39, 39-1, 50, 810번 마을 버스를 비롯해
용인시의 수많은 일반 시내버스들도 미금역을 경유한다.
(일반 2, 7, 7-2, 15, 33-1, 51, 101, 116-1, 116-3, 222,
250, 300, 380, 390, 520, 700-2, 720, 720-1, 730, 820 등)
여기서 미금역의 강남 '역' 방면 광역버스를 잠깐 보자면,
직행좌석 1241번과 8101번 버스. 두 노선이 있다.
그러나 배차간격 측면에서 직좌 1241번은 대당 15분,
8101번 버스는 대당 7분을 각각 기록하고 있어
마을버스 + 분당선 + 신분당선 정자역을 거치는
2환승 체제로는 결코 만만한 대결 상대가 아니었다.
그러나 신분당선 미금역 개통시 강남역 방면 승객은
환승횟수가 최소 1회로 줄어들어 환승피로가 감소해,
신분당선 미금역의 승하차량이 증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안타깝게도 ㄱㄱ연장 개통 직후 200원 더 인상(이 예정)되는
추가요금 1,100원을 포함해 기본요금만 2,350원인 관계로
분당선에서의 드라마틱한 승객 수 이탈을 기대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필자는 적어도, 분당선 승하차량 1만명 이탈 +
광역버스 승하차량 5천명 정도의 이탈에 의한 순증으로
신분당선 미금역 승하차량을 최소 15,000명으로 기대하고 있다.
3. SB05, SB05-1역의 대략적인 승하차량 기댓값
SB05 : 1만 5천명 가량
→ 아주대 버프(SB05역 방면 아주대 배후 진입로 확포장 예정)
+ 대단지 아파트에 포위되다시피한 수준의 풍부한 통근수요
SB05-1 : 1만명 가량
→ 광교 웰빙타운 특유의 매우 불편한 정주환경/생활환경
→ 대단지 아파트위주가 아닌 소단위 아파트이거나
이주자(구, 철거민)용 단독주택지로서 역세권 내 거주인구는
매우 적은편이지만, 특별히 정주환경이 매우 좋지 않아
집값이 낮으므로 주말에도 의무통근(좆소회사일)을 하거나,
나들이라고 포장하지 않아도 알아서 집에는 있지 않게되는
약간 우려스러운 현상에 의해 승하차량이 다소 높을 것으로 추정.
4. 신분당선 ㄱㄱ연장 구간 승하차량 예상 값
미금 : 15,000명
동천 : 10,023명
수지구청 : 10,023명
성복 : 10,023명
SB04 : 10,023 + α(수원시 광교2동 일부)명
SB05 : 15,000명
SB05-1 : 10,000명
7개 역 예상 총합 : 8만 92명 + α(80,092명 + α)
내 글에 틀렸거나 부적절한 점,
지적할 점 있으면 스피드 웨건 등판 좀.
그전에 웰빙타운 촌놈들은 교통편 부터가 개쓰레기다 마을버스 빼면 배차간격 개ㅈ같던데 막상 광교역 가는 마을버스 6번은 좀 돌아가더라
동천역 주위 사는 사람인데 아직은 오피스텔도 안들어오고 아파트 단지가 끝이라 만명 안나올 것 같다. 시간이 좀 지나면 모르겠지만.
수지구청 10000명 이상은 충분히 넘는다
수지 교통이 워낙 막장이라 이것보단 많을듯. 나도 성복역 근처에서 가천대까지 다니는데 신분당선 뚫리면 정기권 끊어다닐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