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한 달 전 러브라이브 팬들이 야자와 니코 생을 기념해서 1호선 서울역에 광고판을 걸었다
1. 게임 아이돌마스터(이하 아이마스)의 10주년을 맞이해서 광고를 걸자는 60일짜리 크라우드펀딩이 시작, 1단계 목표는 학여울역 포스터(60만).
2. 아이마스는 팬덤도 7~8년에서 10년 묵은 아재들이 많음 = 경제력도 쩔어줌. 펀딩 개시 후 60만원이 50분도 안 되어 모이는 현상이 발생.
3. 최종인 4단계 목표는 종각역 대형 와이드컬러 광고판(240만원). 펀딩 시작 후 달성까지 2시간 걸림. 참고로 남은 펀딩 기간은 59일 22시간.
4. 그동안 반다이남코에게 하도 돈을 갖다바치다 보니까 230만원 정도는 상대적으로 싸다고 여기는 아재들 사이에 병기역명 몇천만원밖에 안 된다는데 그거라도 질러보자는 의견이 트위터에서 엄청나게 도는 중. 심지어 코레일 서울역 쪽의 국토부가 쓰고 있는 대형 전광판에 지르자는 의견도 존재. 일단 5단계 목표는 현재 미정.

솔직히 아재들 화력 생각해보면 병기역명 살 돈 정도는 그냥 모일 거 같은데 서메가 팔지 어떨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