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선 늘어져 KTX 등 20대 연착 [노컷뉴스] 2006년 08월 10일(목) 오후 03:08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열차의 전원 공급장치인 전차선이 늘어져 KTX 등 경부선을 오가는 열차 20대가 최고 1시간 가량 지연됐다. 한국철도공사는 10일 오전 10시 50분쯤 경부선 고목역과 동대구역 사이 철로에서 전차선이 아래로 늘어져 열차 운행에 방해가 돼1시간 40여분 만에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차선이 늘어진 상행선 철로를 폐쇄하고 하행선 철로를 단독으로 운영하는 바람에 양쪽을 오가던 KTX 열차 13대 등 모두 20대가 최고 1시간 가량 연착되는 등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철도공사는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승객들에 대해서는 규정에 의해 연착 시간대별로 환불 조치했다고 밝혔다. 대전CBS 천일교 기자 ig1000@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6081015220289970 우리는 고목역에 주목할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