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표와 설명처럼


KTX 영업 개시 이후 10년 동안


사용객이 하루 5만에서 15만명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난 데다가,


올해 호남선 개통 및 추후 수서 고속철도 개통 이후엔


이용객이 더 늘어날 거라는 게 고무적인데...



혹시 건설 당시 이용객을 어느 정도로 예상했는지 아는 사람 있어?




아직까지는 경부고속철도 총 수송인원이 도카이도 신간선의 1/3에 못 미치는데다


한국고속철도 총 수송인원도 아직까지는 산요 신칸센만도 못한 게 아쉬워서...



게다가 일본은 신간선 운임이 비싸서, 최소한 JR 동일본은 적자 걱정 안 할 수 있는 것도


뭔가 부럽기도 하고...



서울 - 부산간 KTX의 교통분담률이 63%에 달한다고 하던데...


만약 경부고속철도 이용객이 더 늘어나고, 수서 고속선에서 기존 고속버스 수요를 빨아들여도...


KTX 연 이용객 1억 돌파는 불가능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