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았을때 가장 변한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철도가 아닐까 싶음.

한번 생각해보자 . 과거 공항철도의 실태는 어떠했는지..너무 사람이 없어서 야동을 찍어도 될정도라고 실제로 찍은적도 있다고(....)

수도권 통합환승요금제에 포함은 안되지 . 노선은 뚝 끊겨 김포공항에서 끊기지. 당연히 누가 타려고 했을까.

이때만 봐도 공항철도는  꿈도 희망도 없다고 입모아 얘기했었는데 . 서울역까지 연장개통에 수도권 통합환승오금제 편입이 맞물려 기하급수적으로 수요가 늘기 시작했고 역세권 개발에 서울역 환승통로 개통등 개선까지 하니 그 수요는 하늘을 찌를지경.

외국인들도 절찬리 이용해 공항철도의 역할을 하는것은 물론 인천 북부 거주자의 통근까지 책임지는 통근노선으로의 역할까지...과거와 비교하면 달라져도 너무 달라지지 않았는가?

특히 서울역 연장개통이 가장 파급효과가 컸는데 이유는간단. 외국인이 가장 많이 보이는 노선인 2,4호선을 통과한다는 점과 통근비율이 상당한 1,2,4,5,9호선등을 모두 통과하기 때문이다 .

공항철도의 선형 자체가 일직선이나 마찬가지다보니 인천북부 거주자 입장에선 이만한 고속수단은 없고 왠만한 지역도  1회환승으로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으니 어찌 이용객이 안늘겠는가. 설상가상으로 수도권 통합요금제 폇입까지.

광명셔틀과 함께 공기수송의 대명사. 야동  찍을수 있는 노선등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한때의 공항철도.

이제는 이름 그대로 공항철도 or 고속수단이라는 이름을 당당하게 쓸수 있게되었다.

이렇듯 노선의 앞으로는 모르는것. 지금 정체중이거나 성장 속도가 느린 노선도 연장이나 개선을  끝마쳐서 공항철도처럼  그지역의 최고노선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