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취미일 뿐인데 뭐라고 맨날 싸우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화내고 핏대 세우며 키보드를 때려도 남는건 탈모와 고혈압 밖에 없을 텐데 말이다.

철도라는 취미는 조용하게 혼자 할 수 있는 좋은 취미인데 말이다.

뭐 그렇다고 탈갤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도 누군가와 취미 얘기는 하고 싶으니까.

그런데 무슨 소린지 도저히 모르겠고 전혀 알고 싶지도 않다.

최소한 개추 박히는 글은 그런 내용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