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동차 가격은 얼마입니까? "

"1억 7천 5백만원입니다"

"거짓말! 말도 안되요 그렇게 비쌀리가 없어요"

"진짜 1억7천5백만원 이라는게 아니라 그만큼 비싸다는 거지요 고객님 참 호구시네요 비유법 모릅니까?"


"오늘 막차가 몇시입니까?"

"23시 30분입니다"

(역에 나와보니)

"이봐요 막차 23시 30분이래서 나와봤는데 없잖소!"

"23시 30분이래서 꼭 23시 30분이라는 법 있습니까? 그만큼 늦은 밤이라는 비유적 표현도 몰라요?"


숫자가 가지는 '정확성'과 '특정성'을 완전히 무시한 채


1990년대 라고 하면 진짜 1990년대 가 아니라 '그만큼 옛날이었다' 라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놈이 있다


이놈은 도대체 구체적인 수치마저도 '비유의 표현'으로 쓸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그야말로 두뇌가 발뒷꿈치에 달린듯한 놈이다


그런놈이 철갤에서 활보하고 다니니 온갖 정신병자 집합소 취급받는것도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