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또 다시 여름이다!
노출의 계절 여름이다!

여자들은 서슴없이 자신의 살갖을 보이고, 
덥다는 핑계로 미필적고의로 과감하게 노출하는 여자들...
특히, 어린 여중고생들의 짧은치마나 핫팬츠는 
아주 탁월하고 신선하고 옳바른 판단이라고 할수있겠다.
시내버스를 타면 빵빵하고 시원하게 나오는 에어컨바람을 맞으면서 
쉽게 눈에띄는 새하얏고 뽀얀허벅지를 보게되면 
서슴없이 그 즉시 어루만지고 싶어진다.
약간 차갑거나 따스할수있는 그런 여자다리는 
너무 마른 다리보다는 
적당한 근육과 살의 비율이 조화가 잘 맞고, 
그것을 실물을 직접 보게되면 뇌와 심장은 자연스럽게 설레이게 되고, 
다리근육들이 움직일때 마다 출렁, 꿈틀, 달랑대는 뽀얀피부속에 숨겨진 근육들, 
보들야들촉촉한 피부(표피껍질)와 대퇴근육을 찢어 뼈속까지 파고들고 싶게 한다...

맨손으로 맨살 넓적다리 허벅지부위 만지면, 
첫촉감은 피부에 직접닿아서 짜릿하고 부드러웠다가 
풍부한 근육과 물렁뼈가 느껴지고, 
깊은곳 한가운데 뼈가 느껴지면서 네가지 감촉이 한꺼번에 만져져서 
어찌할지 모를 정도로 혼란스러워지고 이성을 잃게될것같다.

어린 아이같은 탐스러운 연분홍빛 허벅지,
두부같이 새하얏고 뽀얀 허벅지, 노르스름 하면서 보들보들 야릇한 황색 허벅지, 
약간 그을리고 초콜렛빛 섹시한 허벅지,
건강하고 뽀얀 근육이 적절히 감싸고 있는 다리가 식욕을 불러일으키고
성적인 자극을 불러일으킨다.
하의실종 패션을 한 여성의 윗도리를 붙잡고 허벅지를 어루만진다.
찰지고 매끄러운 찹쌀떡같은 살덩이 속안에 튼튼한 뼈는 
그동안 그녀들이 잘 자라온 육체를 말해주고 있다.

'여자의 허벅지를(육질좋은 고깃덩어리) 함부로 주무르지마!'

나는 이러한 차단된 현실에 절규하며, 가면을 쓰고 오늘도 연극을 하며 참고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