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역 출구를 나타낼 때
동쪽 출구 - 히가시구치(東口)
서쪽 출구 - 니시구치(西口)
남쪽 출구 - 미나미구치(南口)
북쪽 출구 - 키타구치(北口)
식으로 각각 방위별 출구를 나타내는 단어가 존재하고, 이 단어를 사용해서 출구 명칭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잖음?
근데 한국은 지하철의 경우 출구번호를 부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일반철도 역은 번호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고.
사실 개인적으로는 한국식으로 번호를 매기는 게 더 좋긴 함.
근데 때때로 방향으로 설명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럴 때 일본어처럼 "X쪽 출구"를 사용해도 통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특히 출구번호가 없는 역의 경우 설명하기가 애매한데, 역의 정문 후문이라도 뚜렷이 구분되면 그걸로 부르면 되는데
어디가 역 앞이고 어디가 역 뒤인지 불분명할 경우에는 동서남북 방위로 말하면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임.
지도 보고도 어느 쪽이 북쪽인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무리이려나;;
복잡한 역사의 경우 복합역사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롯ㅇ데리아나 맥ㅇ날드같은 곳 앞에서 보자고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
네 다음 생각없는 일뽕^^ 일본이 하면 다 편해보이노??
ㄴ영등포역에 롯데리아 3개나 있더라.
"한국식으로 번호를 매기는 게 더 좋다"고 적시했는데 어딜 봐서 일뽕?
근데 일본의 경우 만남의 장소가 있는 곳이 많아서 굳이 야에스히가시구치 이런말은 안해본거같다
그리고 영등포역 롯데리아 4개인데 각각 3층 롯데리아 지하 롯데리아 건너편 롯데리아 타임스퀘어 롯데리아라고 불러서 딱히..
사실 영등포역은 그보다 출구 번호가 헷갈리는 게 더 문제 같음
우리나라도 북부역 남부역으로 부를때 많음
서울역이 서부역 동부역으로 나뉘지 않음. 공항철도,tmo 있는곳이 서부역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