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철도차량정비단 견학에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해선 관련자인 저도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만
저희 팀이 대단에서 철싸대 짓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해명을 하고자 합니다.

2013년 1월 25일에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 여러 팀이 모입니다.


이동방식은 신탄진역에서 집결 후 712번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집결했으며

일부는 택시를 이용해서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 도착합니다.


우선 대전철도차량정비단 경비실에서 방문확인 후 전화번호와 성명을 작성했습니다.

그 이후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구내식당서 점심식사를 3,000원 개인 사비로 사먹었습니다.


식사 후 고객대기실로 이동하여 관계자의 입회 하에 참여인원 파악 후 서약서를 작성했습니다.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서 문제가 발생 시 모든 책임은 견학자 (본인)이 책임지겠습니다.'

저 포함 모든 참가자들은 이 서약서를 작성하고 나서야 본격적인 견학을 실시할 수 있었습니다.


견학순서는 검수고 > 동력차 시험고 > 인입선, 유치선 등이었습니다.


또한 여기서 저희 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검수고서 누가 무단으로 탈취했다는 것은 왜곡된 이야기입니다.




어떤 새마을이 무궁화 행선판을 달고 기지에 입고하나요?


위의 행선판은 저희 팀에서 한 분이 개별적으로 소장하고 계신 행선판입니다.

그 전의 견학코스에는 검수고에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열을 이탈하기 힘든 환경입니다.


이에 대해서 무단탈취했다고 오해가 벌어진 듯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문제가 벌어진 장소의 사진입니다.


그 이후 관계자의 인솔에 따라 기지 유치선을 자유롭게 견학할 수 있는 시간 (운전실 탑승도 허가받음)이 주어졌습니다.

저는 8000호대가 유치된 장소에 찾아가 기관실의 사진만 찍고서 내려왔습니다.




8007호 기관차의 내부


그 이후 다시 집결할 시간이 되어서 집결을 했으나 다른 팀의 일부 회원이 안 보이는 듯 싶다가 갑자기 행선판을 들고 오십니다.


그 분들께서 이거 소장해도 되냐고  질문을 하더니 관계자께서 잠시 머뭇거리다가 승낙을 해주고 몇 분 안 지나서

행선판이 대전철도차량정비단 본부로 이동하는 순간에 반으로 부서져 버립니다.


이 행선판 사건이 벌어지고나서 철도 커뮤니티가 확 뒤집어져 버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 저희 팀을 포함 일부 잘못이 없으신 분들도 욕 먹는 상황이 벌어지곤 했습니다.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서 예기치 못한 불찰을 일으켜서 죄송하며 해명글을 작성합니다. 해소되지 않는 점이나 질문은 덧글로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