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영등포 경성부 편입 무산으로 경기도 영등포부 승격.


1949년 시흥군 동면 구로리, 번대방리, 도림리 (지금의 대림동, 신도림동, 구로동, 신대방동) -> 경기도 영등포시 편입.


1963년 시흥군 서면 철산리, 하안리, 광명리, 동면 가리봉리, 봉천리, 신림리 -> 경기도 영등포시 편입.

소하리, 노온사리, 일직리, 가학리는 시흥군 동면에 이관. 박달리는 시흥군 안양읍에 이관.


1973년 시흥군 동면, 안양읍 -> 경기도 영등포시 편입.


1981년 구제 실시 (북구, 서구, 남구, 동구). 지금의 광명시 지역은 영등포시 서구로 편제.

이웃의 경기도 인천시는 인천직할시 승격 (이 과정에서 시흥군 소래읍이 인천으로 편입).


인구 문제로 인해 1986년 영등포직할시 승격 (구로공단의 자족기능이 직할시 승격에 도움이 되었음)

부천시 개봉동, 고척동, 오류동, 천왕동, 온수동, 궁동을 영등포직할시 서구에 편입.

(특히 개봉동, 고척동, 천왕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영등포시 편입 요구가 있어왔음)

지금의 광명시 지역은 경기도 영등포시 서구 -> 영등포직할시 서구로 개편.


직할시 승격으로 북구 당산동에 있던 시청을 서구 하안동으로 이전 추진.

실제 역사와 마찬가지로 당시 하안동은 미개발지로, 신청사를 중심으로 한 신시가지 조성지로 딱이었음.

(독산동, 가산동도 신청사 입지후보로 거론되었으나 공업지대라는 한계로 나가리)

-> 기존 당산동 옛 시청사는 신길동에 있던 북구청이 입주하여 재활용

-> 하안동에 시청 신청사, 영등포지방법원, 영등포지방검찰청, 영등포직할시 중앙도서관(영등포교육청 관할),

영등포직할시 교육청(경기도 영등포시 교육청은 지금의 대림동 방통대 서울남부센터 자리에 있었음), 영등포지방경찰청이 들어섬.

훗날에 지하철역은 덤. 영등포직할시 신청사는 지금의 광명우체국 자리에 입지.


-영등포광역시립 잉벌노도서관은 지금의 광명시립 철산도서관 자리에 입지.


-지금의 광명시청 자리에는 영등포직할시 서구청이 입지. (서구청사가 원래는 광명동에 있었으나 철산동 개발로 옮겨옴)


-지금의 광명북고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초등학교 : 사성고등학교, 사성중학교, 영등포사성초등학교 ('사성'을 '철산북'으로 대체해도 무방)


-지금의 광명고등학교, 광명중학교 : 영등포서부고등학교 or 영등포영서고등학교, 영서중학교 (지금의 구로구 소재 영서중학교와 다름)



1992년경에는 영등포직할시, 경기도 양천시, 경기도 언주시, 경기도 송파시, 경기도 구천시를 통째로 서울특별시에 병합하는 떡밥이

제기 되었으나 영등포직할시, 양천시, 언주시, 송파시, 구천시의 연합 반대운동으로 그 떡밥이 일찍이 버로우탐.


1995년에 영등포직할시가 영등포광역시로 개편되면서 영등포직할시 서구가 영등포광역시 철산구로 개칭.

이 과정에서 일직동은 지형적인 문제 때문인지 안양구(지금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이관.

자치구 분구 (이대로 분구된 것은 아니고 각 구들간 일부 지역 편입, 이관이 병행):

북구 -> 도림구, 노량진구

서구 -> 철산구

동구 -> 금천구, 낙성대구

남구 -> 안양구, 평촌구


1995년 개편 당시에 인천직할시 남동구 옥길동 일부(지금의 광명시 옥길동 영역), 과림동, 무지동(지금의 무지내동)의 영등포광역시 편입이

검토되었으나 인천직할시의 거센 반대로 무산. 마찬가지로 경기도 양천시(지금의 서울 양천구, 강서구)의 영등포광역시로의 병합이

살짝 검토되었으나 경기도청의 반발로 일찍이 내무부의 행정구역 개편 검토 문서에서도 빠짐.

내무부를 중심으로 시흥시(지금의 군포시, 의왕시)의 영등포광역시로의 병합도 한때 제기되었으나 영등포직할시와 시흥시가

시흥군의 정통성 논란으로 크게 싸운 적이 있어서 영등포직할시가 일찍부터 그 제안을 거절. (그만큼 마음의 앙금이 많았던 셈)

한편 북구 동작동은 생활권 문제 때문에 경기도 언주시로 이관.



PS: 그렇다고 해서 내가 서울시 분할 -> 영등포광역시 분리를 옹호하는 사람이 결코 아님. 오히려 서울시 분할 반대입장.

그렇게 분리하기에는 되돌릴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