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 때 우연히 철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시절 컴팩트 디카로 사진 찍으면서 사람들 만나고 그 때가 생각나네..


그 때는 나도 참 뭐라고.. 자존심 쎄고 다른 사람들이랑 티격 태격도 많이했는데..




시간 지나고나니까 진짜 유치했고 왜그랬나 싶기도 하고 가끔씩 생각하면 이불킥 한다..


그 시절 같이 티격 태격했던사람들은 다들 생업이 바쁜건지 이제는 각자 길에서 열심히 살고있고


나도 철도에대한 흥미가 예전만큼 못해서 철갤도 1년에 한번 들어올까 말까 하는데..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예전 고정닉도 좀 보이고..


그 때는 미성년자여서 못했지만 그 사람들이랑 같이 만나서 술 한잔 하면서 옛날 얘기도 하고싶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