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에 #308(부산-구포->서울 KTX)와 오늘 #805+405(행신->포항+마산 KTX)를 타고 가다가 경부고속선 대구 지천 부근에서 찍은 금호강과 경부선의 모습.

몇년째 공사하는걸 지켜보던 곳을 통과하면서 그 동안 수도없이 지나다니던 곳을 찍으니 뭔가 느낌이 이상하더라.



먼저 #308을 타고 방천터널을 빠져나오자마자 찍은 경부선의 모습. 완만한 곡선이 예쁘다.

경부선 오른쪽은 시내버스 차고지.

저 멀리 보이는 고층건물들은 대구2호선 다사역, 대실역 역세권은 달성군 다사읍사무소 소재지가 되겠음.



금호강을 건너면서 경부선 지천철교를 중심으로 한 컷 더.



요건 #805+405를 타고 금호강을 건너면서 찍은 것.

앞에 보이는 현수교는 금호택지개발지구와 대구시내를 연결하는 도로 교량. 금호지구와 대구시내를 도로로 이동하는게 은근히 노답일거 같아서 경부선 지천역을 광역전철역으로 다시 부흥시키면 어떨까 생각도 해봤는데, 대구3호선 팔달역이 있어서 그닥일듯.



마지막으로 방천터널에 들어서기 직전에 찍은 경부선의 모습.

경부선은 와룡산을 우회하여 금호강변으로 놓여있지만, 경부고속선은 그냥 터널로 관통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