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광역철도 기능보다는 전주 시내를 돌아다니는 도시철도 - 더 까놓고 말하면 마을 전철 - 정도 되었겠지만...

노선 자체는 나름 개념이라고 보는 입장이거든. 시 외곽에 있는 전주역과도 연계가 되기 때문에 철도의 경쟁력도 조금은 오르지 않았을까 싶고.

개인적으로 무산된 노선들 중에서는 가장 아깝다고 생각하는게 전주 경전철이라서, 그냥 한 번 그려봤어.

잘 자리잡았더라면 최초의 경전철로서 나름 괜찮은 노선이 될 수 있었을텐데 - 1호선이 2008년 개통 예정이었음 - 이래저래 아쉬움이 남네.

 

전주 1호선 역 목록 : 송천 - 용소 - 송천삼거리 - 가련 - 전북대 (덕진터미널) - 전주종합운동장 - 전주터미널 - 진북 - 전주시청 - 경기전 - 동서학 (전주교대) - 서서학 - 평화 - 꽃밭정이 - 양지 - 거마로 - 효천

전주 2호선 역 목록 : 전주 - 명주골 - 인후 (전북대병원) - 금암 - 전주종합운동장 - 백제교 - 서신 - 중화산 - 완산구청 - 효자 - 삼천 - 꽃밭정이 - 지시제

 

* 미래철도 DB에 따르면 파란색이 1호선, 빨간색이 2호선이였던 것으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