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신문에서 호남권과 대전이 단절되었네 뭐 호남사람들도 불편하네 마네 그런기사 올리는데 정작 호남주민들은 서대전으로 돌아가는 KTX 탈 이유 없다고 봄.

이미 전주,광주는 고속버스 가지고도 충분한 수요를 가지고 있고, 또한 호남과 대전간의 수요는 그리 많은것도 아님.

한 예로 대전-순천 시외버스 없어짐. 기차보단 빠르게 가지만 이용객이 없다는게 단점이고 또한 지금 다니는 일반열차로도 전남동부-대전수요는 충분함

대전일보에서 그딴 기사 내는것도 이해불가. 수서발 KTX도 서대전 경유해달라고 하는데 수서발 운영회사는 눈하나 깜빡안할 느낌이다.

수서발 회사는 수서-부산,목포 고속선 이용을 어느정도 많이하는 곳에만 넣을거 같고, 잘해야 여수나 포항 이런데가 추가적으로나 들어갈듯함.

서대전은 기피할거 같음.


또한 전북 혁신역 설립도 철도시설공단에서 빅엿을 날렸음. 추진위원장이 변호사인데 계속 반박하는데 철도시설공단은 빅엿날리고 아무리 반박해도 걍 무시하는중.

게다가 전주시나 군산시는 혁신역에 관심없음. 왜냐면 전주사람들은 이미 KTX가 다니고 고속버스도 빗자루로 다니는데 무슨 혁신역이냐는 주장이고 군산사람들은 서울까지 고속버스로 2시간30분이면 충분히 가는데 군산시내-혁신역30분-혁신역에서 용산 1시간20분 이면 대기시간 좁게잡아도 30분 포함해도 별 차이 안남.

전주와 군산에서는 혁신역 무시하고 있고, 더불어 익산은 오히려 반대하고 있지. 게다가 전북정치권의 입김이 쎈곳이 전주라고 보기힘듬. 이미 전주지역 국회의원들은 거의 힘없는 사람들이고 익산은 이춘석같은 사람이 예산같은거 많이 퍼오니 힘이 있고, 더불어 익산갑,을 두 선거구 국회의원이 법조계라서 힘은 있음.

김제시장이라는 사람도 김제역에 KTX가 정차했을때 정작 김제역에서 안타고 익산역가서 탔으니 무슨 혁신역을 주장하는지 모르겠고, 게다가 정읍에서도 반발하고 있지.

정읍지역구 국회의원도 막강한 사람이라 힘듬. 그리고 김제지역구 국회의원은 동생인지 형인지 전북교육감 했는데 비리 터트려서 잠적했고 별로 평판이 좋지 못한사람임.

어쨋든 혁신역은 철시공에서 빅엿을 날렸으니 나머지 국토부는 1도시1정차역 유지하고 이미 노선은 정해졌으니 할 수 없다. 청와대는 국토부와 알아서 해라, 코레일은 우리는 열차를 운영할뿐 시설과 관련없다. 해서 무시당할거 뻔함.


광주역 KTX도 북구 지역민들이 이미 안되는거 알고 광주역 폐쇄해주라는 입장으로 바꾼듯. 광주시는 돈이 문제라서 KTX 서대전경유 연장해서 넣어보자는 입장인데 광산구에서 오히려 반대하고 금호고속에서는 앗싸리 하면서 저가에 소요시간 드립치며 승객유출 막겠지. 게다가 장성경유 KTX도 장성군수가 국토부 차관을 만났서 좋은평가 얻었다고 쳐도 국토부에서는 겉과 속이 다르다는거 느끼게 될거임. 1도시1정차역은 정해졌고, 소요시간 문제와 열차운행횟수 증편불가로 서대전경유 연장불가 방침을 고수할거 같음. 이것도 호남과 대전간의 주장을 절충한건데 호남이 갑자기 이렇게 나오면 더 곤란할거고 호남고속철도가 수요가 예상보다 폭발해서  선로 사용료에 욕심이 있으니 쉽게 안내줄거 같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