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내가 직접 실측한 결과를 토대로 만든 표임


두개 열차의 운행결과(현 #1013과 구 #1059)를 합쳤기 때문에 정차역이 좀 괴랄함

(영등포 수원 천안 대전 김천 구미 대구 동대구 구포)


왼쪽줄이 실측, 가운데가 실측을 토대로 정산한 값임 맨 우측은 정차시분,

정산시분과 정차시분은 그냥 이랬으면 좋겠다는 내 망상


(위 운전시간+정차시간 더한 표정시분 합계, 즉 총 소요시간은 정확히 04시간 27분임 ㅇㅇ 지연회복할수 있는 여유시간 충분히 포함한 값)


물론 당연히 ATP Level-1 시스템 하에서의 운행이고 제약조건 다 받는다는 가정, 허용속도 범위 내에서 풀가속


예전 PP 동차가 전성기 절정이던 시절에는 운전시각표 상 정차역 앞뒤로 가감속 시간을 45초씩 더 주었음


ITX새마을의 가감속 고려하면 45초는 약간 여유로우나 ATP 출발제약 등등 고려해서 그대로 준용하여 정차역 1개당 45초씩 부여


위 시각표 상의 정차역 갯수 9개

(영등포 수원 천안 대전 김천 구미 대구 동대구 구포)


이중 대전 동대구 는 빼니까 7개


앞뒤로 45초 씩이니까 정차역 한 개당 1분 30초 빼면 1.5 x 7 = 10.5분 (10분 30초)


정차시분은 총 13분(위 표 기준)인데 이중 대전 동대구 1분 30초씩(그당시엔 그랬다우) 3분을 남기고 나머지를 모두 없애면 10분


즉 20분 30초 를 빼면 됨


4시간 27분 - 20분 30초 = 4시간 6분 30초 ㅇㅇ


그런데 여기서 또 정차역과 정차역 사이의 회복여유시간을 다이어트할수가 있음


뭐 한 1분 30초 정도 깐다고 치고


현 ITX 새마을의 가감속력과 ATP Level-1 시스템 하에서 서대동부만 정차하고 달리면


여유시간 조금 감안해서 4시간 5분 정도의 소요시간이 나옴


아마 생각보다 단축효과가 작아서 실망일듯한데, 그이유는


1. 원래 가감속의 위력은 정차역이 많아야 발휘되는것. 정차역이 서대동부처럼 너무 없으면 크게 차이가 안남

2. 경부선 전철화 과정에서 절연구간을 하필이면 기존에 신나게 달려제끼던 직선구간에 만들어놨음 (예전 PP로 130~140 땡기던 구간에 절연구간이 잔뜩 생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구배를 평지처럼 내달릴수 있고, 또 그나마 2개밖에 안되는 정차역의 가감속에서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5분정도 단축할수 있는것


그리고 중요한것은,


예전 서대동부 4시간 10분 새마을 다이아는 사기성이 좀 농후했음


서울 부산 4시간 10분에 가는것은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운전기술과 집중력을 발휘했음


물론 이론적으로는 갈수 있고 실제로 정시도착하기도 했지만   


중간에 선로작업구간 서행 한두개 있으면 정시운전은 애초에 포기해야했음


반면 위 4시간 5분이라는 값은 여유시간을 충분히 준 값이므로 PP 4시간 10분보다 정시운행 현실성이 월등히 높지


ITX새마을 운행시간 실측값이 드디어 서울-부산 전구간 나와서 이를 토대로 해서 짜집기 하고 약간의 추측을 보태 시뮬레이션 해봤음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시뮬레이션을 해보았는데


현 새마을 표준정차역인 영수천대김구대동밀구 정차 가정했을때는 4시간 30분이면 넉넉하게 주파가능


역 1개 추가될때마다 3분씩 늘어나고 2개 추가시 1분을 빼고 뭐 이런식으로 대충 예측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