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는 부산이고 직장이 세종시인데 집에서 휴가보내고 돌아갈때 와인산천 타보고 싶었는데 경부선은 와인산천이 없더라고...그래서 와인산천도 타볼겸 경전선도 경험해보고 싶어서 저렇게 끊었는데 기존 산천보다 어때?
좌석이 좀더 넓어짐 식탁도 뱅기처럼되던데
좌석편의성은 상어랑 퍼렁산천어랑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이 이루어졌고, 승차감은 잔잔한 물 위로 보트가 찰랑거리는 느낌. 곡선구간에서는 좀 휘청거리긴 하는데 대체로 좋음
타보고 싶다만 전라도 갈일이 없네...
차라리 와인 구경하고 싶으면 그냥 경전선타는 개뻘짓하지말고 세종시가고 그냥 시간날때 서울이나 익산이나 갓다와
알려준사람 모두 감사. 그리고 윗분은 여행 겸해서 제돈 제시간 지불해서 타는건데 그쪽이 신경쓸 일은 아닌것 같네여.
ㄴ 돈과 시간이면 상관없는데 진짜 허리 아작남 나 부전에서 순천가다가 진주에서 맛탱이감 자리에 계속 앉아도
미친거아녀?
한시간을 위해서 무궁화 6시간이라니..진짜 허리 나가실텐데..
허리 안나감. 부전-청량리 7시간동안 타본 경험에 의하면 저건 괞찮음.
난 그냥 KTX 가더난거같음... 너무 와인산천은 진동이 심함.. 좌석이랑 콘셉트있는건 개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