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 내린 이유는 장항선 헌마을호 탑승을 위해서였다. 아주 좋소. b




























소감을 짤방 하나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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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도 쭝꿔회사가 아닌 국산유리여요.






재래선의 덜컹거림.






130으로 순항하는 경부본선과 함께하는 풍경. [수서고속철도 공사풍경은 뽀너스]






5년전이랑 지금이랑 열차카페 판매가격이 똑같아서 흠좀무했던 쬬꼬하임.


그때도 3300원정도 주고 샀는데 이날도 똑같이 3300원 주고 삼. (ㅎㄷㄷ) 하지만 12봉지로 기억하던게 9봉지가 된건 안자랑.




편안함과 함께 목적지인 수원역에 도착.






데뷔 20여년이 됐어도 명성에 걸맞게 노익장을 과시하던 MAN대차.


새마을호 열차의 진수를 느꼈다. 내리고 난 뒤에도 엉덩이에 천천히 일렁이던 공기스프링의 부드러움이 익어서 떠나지를 않음.


눈 한번 감으면 소리 존나크던 정차역 안내방송이 귓구멍 때리기 전까지 레알 기절해서 잠.


여러분 헌마을호 많이 타두세요. 3년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