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는 잘 모르지만..
ㅇ-ㅇ(218.147)
2006-08-1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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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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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햏도 안산살지만...그냥 관악역에서 셔틀버스 타는게 더 싸고 빠르게 먹히오 ㄲㄲ
그럼 돈벌어서 서울로 이사하셈 ㄳ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고속선이 지금과 다르게 수원시가지에서 그리 벗어나지 않게 깔렸다면 아무래도 광명보단 수원쪽이 수요는 더 많았을 것 같습니다. 천안아산은 호남선 분기역이 안 된 이상 앞으로도 크게 수요가 늘지 않을 것 같고 오송, 김천구미, 신경주는 더 말할 것도 없는..
그치만 이미 물은 엎질러진일...ㄲ
신경주는 그래도 울산에서 많이 가지 않을까..? 동해남부선도 전철되면 접근하기도 쉬울텐데
천안아산두 평택에서 쫌만 덜 꺾어서 기존선으로 진입했으면 좋았을텐데...;;
안산이라면 신안산선 생기면 접근하기 쉽겠네
신경주역은, 동해남부선도 이전해 버릴예정이라, 경주역에서 포항이나 울산이나 30분. 고로, 경주 30만, 포항 70만, 울산 110만(신울산역은 밀양이나 언양쪽 수요나 있겠지..) 수요를 그대로 흡수 가능
그러나 이전이 완료되는 2012년까지는 천안아산꼴 날것 같음. 어쩔 수 없는게 원래는 시가지를 통과해서 기존역을 지나가려는 노선을 계획했으나... 그 놈의 '문화재' 때문에.. ㅠㅠ
그놈의 문화재라니.ㅡㅡ;;;; 문화재가 돈을 얼마나 끌어모으는 국가자산인데.
후... 경주에 살아본 사람이라면 '국가자산'이라는 소리 안나옴. 최근까지는 건물 짓다가 문화재 나오면 그거 땅주인이 발굴비 부담했어야 되었음.. 주변에 가게 세울려다가 문화재 나와서 몇억씩 까 먹은 사람, 아파트 건설하려고 입주자 모집 다하고 건설 하는데 문화재 나와서 몇년동안 땅파고;; 건설사나 입주자 피해는 국가에서 '난 모른다 법대로' 이러고. ㄲㄲ
신울산은 부동산빠용으로 보이는 역이오. 밀양이라면 어차피 경부본선에 마산행이 투입되는데, 아무리 터널 뚫렸다고 해도 그리로 올 가능성은 별로 없고 해봐야 동네수요. 벌판에 부동산빠용 신도시가 건설계획중이오.
세르라인//그 문화재 때문에 경주가 유지된다는 건 생각안하나요??
아 네... 뭐 피해 안 입은 사람은 그 심정을 알 수 없고, 문화재만 보존하라고 하죠. 사실 경주의 관광이라.. 제가 보기에 관광수입보다는 그나마 좀 있는 공단과 농업에서 대부분의 세금을 거두는것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