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eratore 계속 이런 투표가 나오고 있지만, 무임권의 주 사용고객은 소득이 별로 없는 노년층 및 장애인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합니다.. 이분들은 그나마 무임권이라도 있기에 철도교통을 통해 이동권을 행사하지, 무임권이 없다면 엄청난 제약을 받죠.. 노령층 취업인구가 한자릿수대인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50%도 가혹할 수 있습니다.((자식들에게 손벌리기도 한두번이죠..)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사회안전망은 선진국 수준이 아닙니다. 무임권을 만약 폐지한다면, 폐지를 발의한 정당은 다음 선거때 어마어마한 타격을 입을겁니다. PSO를 보조하되, 사회적 합의를 통해 대안을 마련해야겠죠.. 현 상황에서는 '현행대로 시행'에 한표.  06.08.12 17:24 서울특별시지하... 교통수당 미약하나마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를 현실화하고 지하철 요금을 받아야 운임비용이 0이라 생기는 불필요한 수요가 안생길것 같네요. 이동권보장이라고 보기에 의정부 - 천안 전철이용은 좀 아닙니다. 아예 노인의 철도 이용 자체를 무임으로 하지 말입니다;; 근데 폐지를 발의하기엔 정당이 받을 타격이 크겠죠(선거권이 다 있고 투표율도 높은편이니..) 그래도 할건 해야한다고 봅니다. 떠나가는 노씨가 과감히 한건 해주기를 ㅋㅋ  06.08.12 17:29 Imperatore 전국 지자체 평균 노인 교통수당인 1년에 12만원 가지고 어르신분들 버스 이용하기도 벅차지요.. 그나마 이 12만원도 지자체에선 심각한 재정압박으로, 중앙정부 지원 없으면 감축하겠다고 아우성입니다.. 언제나 헛도는 이런 토론 대신, 어르신분들의 일자리를 늘려주는게 상책인것 같습니다. 소득이 있으면, 전철/지하철을 제돈내고 타지요.. 그럼 중증 장애인들에게만 발급해도 충분할겁니다. 제가 게이트에서 근무할때도 어르신분들 무임권 받으면서..(저희 역은 노인분들이 많아서.. 아들뻘되는 저에게 표받으면서 항상 굽신거립니다.) 하시는 말씀이 '돈을 벌면 내돈내고 탈텐데.. 휴...' 이러시더라구요.  06.08.12 17:38 오이도역 거의 무소득자라고 볼수잇는 대상이 무임권의 사용자들이라고 볼수있는데, 중요한건 일부 노인들이 장거지 전철을"관광"의 목적으로 타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지로 한겨레21 이라는 한겨레발간잡지에서도 보았는데, "천안에 지하철타고 관광을"인가? 그런 제목이있길래 보았더니 노인분들의 이야기 였더군요.문화를 즐기는것 자체로는 나쁘지는 않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관광을 밥먹듯이'하는건 아닌가 합니다..  06.08.12 17:35 7363호 그나마 지하철을 타고 이곳저곳을 갈 수 있다는 것이 대다수 노인들에게는 유일한 낙이라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더군다나 지하철이 없는 소도시나 외진 곳에 계신 분들은 이런 혜택 조차도 누리기 힘듭니다. 가뜩이나 노인 복지 정책이 부족한 상황에서 지하철 무임권마저 없앤다면 하루하루를 무료하게 보내는 노인들을 또 다시 거리에 내모는 격입니다.  06.08.12 17:53 에이스™ 더 늘어야지요. 정부는 시외 및 고속버스등에도 장애인,노인 할인,시내버스 및 광역급행버스 무임 시행을 해라!!!!(퍽)  06.08.12 17:54 서울특별시지하... 노인복지한다고 세금올리면 찬성하실겁니까? 세금많이낸다고 아우성들인데.. 요즘 아르바이트해서 돈번거에도 소득세떼가는 나라인데 말이죠. 노인 비율 점점 올라가는데 무작정 무임으로 하자는것도 좀 무리 아닌지..  06.08.12 18:24 Orton 갈수록 노인의 비율이 높아져만가는데... 이런식으로가다간 미래에는 어떻게될까요..? 그점도 고려를 해야할듯..  06.08.12 21:08 Imperatore 앞서 언급했지만, 우대권 문제는 철도동호인의 시각만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해결해야죠. 노령화 문제, 부양문제, 무임수송 적자문제.. 한 가지만 미봉책으로 수습하려 하면 다른게 터집니다.. 최선책은 현재의 유휴 노령인구를 산업인구화 하는거지만, 기업,학계,정부,언론차원에서 어떻게 이들을 활용할지에 대한 제대로된 조사 한번 없으니, 몇 십년간은 혼란이겠지요. 하지만, 노후에도 산업현장에서 일을 하는게 사회 전반적으로도 이익이고 개인에게도 보람과 긍지를 준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제, 노령화 문제는 사회 전체의 숙제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노인취업 대책이 필요합니다.  06.08.12 21:43 분당오리군 Imperatore님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만 이 문제는 철도동호인의 시각으로 보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회복지 등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이것을 악용하는 일부 몇몇 어르신들이 문제이죠. 운영적자문제를 노인에게만 돌리는 그런 시각도 안좋습니다만.. 부산교통공단 기본요금이 1100원대에 진입하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운영적자문제를 좌시할 수만은 없는상황 아닙니까? 노인 우대권이 그 해답은 될 수 없지만, 하나의 수단으로는 고려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06.08.12 22:45 [821] 산성 버스가 무임권이 없는 것을 감안하였을 때 교통수당을 현실수준으로 인상하고 무임권을 폐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06.08.12 23:06 세발(강세구) 지금 당장 무임 폐지도 가능 합니다. 경로 50% 표가 발권이 되고 있기 때문에...표를 발권만 안하고 있습니다.제 생각에는 무임 폐지가 정당 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로는 교통비 따로 받고 있고, 지방에 있는 분은 전철도 이용 못하고 있어서 형편성 문제도 있습니다. 무임권 난발하면 전철회사에서는 거의 적자로 보고 있어서 운임 인상 요인이 됩니다. 다 전철 이용을 하시는 분이 부담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버스도 처음에 무임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폐지 한거구요!! 전부 적자라서...그리고 표판매 하시는 분 보면 90% 이상 폐지를 운운합니다. 이유 거의 정당하게 표를 받지 않기 때문에..  00:53 세발(강세구) 기차는 기존 할인율 보다 더 할인율이 적고 앞으로도 더 적게 할 방법을 검토 중입니다. 빠르면 내년에 늦으면 내후년에 그럴 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런걸 보면 문제가 많타는 거지요!!  00:56 Dakku 흠... 개인적으로 대다수 폐지를 외치는 쪽은 소수의 악용하는분들 때문인거 같은데요.. 그러면 선량한 다수의 분들이 피해를 받지 않으실까요? 차라리 나이도 어린 주제에 무임승차하는것들이나 잡았으면 하는데... 덧붙여서 장애분들은 저렇게 하지 않나요? 1~3과 4~6등급 나눠서... 몇달전에 바낀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적자가 노인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조건적인 폐지가 아니라 그에 대한 대책이 있다면 저도 개인적으로 찬성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어떠한 논리를 가지고, 폐지만 외칠게 아니라 폐지를 하게 된다면 그에 따른 대책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03:04 어떤사람 간만에 적습니다. 무임권을 폐지하기 위해서는 위에도 언급되었지만 현실수준의 교통수당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제의 우리나라 상황을 본다면 글세 그런 지원이 이루어 질 지 의심스럽습니다. 확실한 대비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임권 발급 제도를 폐지하면 그건 장애인, 저소득 노인들의 이동수단을 빼앗는 결과가 나오는건 뻔한 결과입니다. 딴소리지만 제발 우리나라 뭐좀 하려면 제데로 대비책을 마련하고 했으면 좋겠네요,  03:50 9401™ 다른 이야긴데요. 무임권을 폐지하자는 의견도 좋지만 대놓고 그냥 무대책으로 막 폐지하자구요. 그런 분들도 65세 되실 날 올 겁니다. 그때까지 무임권 만약 살아있으면 무임권 타 쓰실 것 같으면 무대책으로 폐지하자는 언급 자체를 절대 하지 마십시오.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글 올리시기 바랍니다. 가끔 가다보면 용산-신용산 환승을 위해서 버스 1번 타 주는 것마저도 버스 적자의 원흉이라고 하는 분들 계시던데, 이게 탈법인 양 몰아가는 형국도 목격되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주장하시는 분은 그렇게 안 하시나 뒤돌아보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게 위반행위라면 왜 위반행위인지 설명해 보십시오.  04:22 9401™ 무임권의 성급한 폐지를 할 게 아니라 부정승차에 대한 법적 단속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구속력을 갖추잔 거죠. PC방 요금 안 내고 도망가는 것도 사기죄가 되고 만화책 안 돌려주는 것도 횡령죄가 되는데 무임승차하다 걸려서 사기죄나 횡령죄 절도죄 그런 건 아직 없습니다. 그게 맹점이라면 맹점이죠.  04:20 Imperatore 가 나야.. 다음 철동에서 인용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