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입장에서 우리나라 철도가 버스보다 강점을 가질 수 있는 사소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수수료 제도.
철도는 버스보다 예약 취소 수수료가 약하거든.
근데 사실 외국 사례 등을 보면 우리나라 버스가 소비자에게 인색한게 아니라 오히려 버스가 정상이고 철도가 인심이 후하다고 봐야 할듯. 외국 가면 우리나라 버스보다도 수수료가 더 강력한 경우가 많지 않나?
기사 내용을 보면 영화관에서도 영화 시작 직전까지 수수료 없이 취소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버스가 비정상인게 아니라 영화관이 인심이 후하다고 봐야 할듯.
다만 코레일 관계자가 이거 보고 철도 수수료도 올려버리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긴 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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