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영등포 - 수원- 천안- 대전 - 구미 - 대구 - 동대구 - 밀양 - 구포(선택) - 부산
용산 - 영등포 - 수원 - 천안 - 서대전 - 논산 - 익산 - 정읍 - 광주송정 - 나주 - 목포
용산 - 영등포 - 수원 - 천안 - 서대전 - 논산 - 익산 - 전주 - 남원 - 순천 - 여수
그리고 초 특급 새마을호
서울 - 영등포 - 수원 - 대전 - 구미 - 동대구 - 밀양 - 부산
용산 - 영등포 - 수원 - 서대전 - 익산 - 정읍 - 광주송정 -목포
용산 - 영등포 - 수원 - 서대전 - 익산 - 전주 - 순천 - 여수
네 다음 KTX 정차역
갈갈이 / 왜, KTX는 고속선으로 달리는거고 이건 일반선이잖아
영등포와 수원을 광명, 천안을 천안아산, 김천과 구미를 김천구미, 서대전을 오송, 논산을 공주로 생각하면 저거 완전 KTX 정차역 ㅋㅋㅋ
그냥 ITX 새마을은 KTX 비수혜자에게 양보하자.
갈갈이 / 아 그렇네.. ㅋㅋㅋ 그냥 나는 새마을호가 다시 한 번 부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ㅋㅋ
몰라베 / 무궁화호가 있잖아
아니면 수원경유, 구포경유, 서대전경유 KTX타면 저 역할 충분히 대체가능.
이제 새마을은 그냥 무궁화보다 좀 빠르고 드럽게 비싼... 즉, 무궁화를 보완하는 역할로 봐야지. 무궁화 혼자서 일반선 중단거리 구간 수요를 감당하기도 어렵고 이제 장거리 급행 수요는 KTX가 알아서 해야... 게다가 ITX 새마을이 저렇게 달려봐야 버스랑 경쟁하기도 힘들어.
무궁화는 싫다(단 리미트, 누리로는 예외)
몰라베 / 무궁화호 또 뽑아내서 더 많이 굴렸으면 좋겠다..
갈갈이 / 그런가..? 그래도 저렇게 서는 새마을호 한 번 보고싶다
ㄴ 운임이 높은 새마을로 대체하는 마당에 절도공사가 무궁화를 뽑으려할지 의문이네
코레일이 공기수송하는거 보고싶어하진 않을테니... 그리고 ITX 새마을을 많이 뽑고 누리로 같은걸 조금 뽑아서 장거리 무궁화는 ITX 새마을, 중단거리 무궁화는 누리로 같은걸로 대체할듯. 물론 그에 따라 ITX 새마을의 정차역은 KTX 개통 직전 무궁화 수준 정도로 증가하겠지.
몰라베, 갈갈이 / 꾸려일 새끼들.. KTX가 최상위 계급의 열차라면 기존선에선 새마을호가 든든한 맏형 노릇 하는 걸 다시 보고싶다
ㄴ 든든한 맏형이니까 이제 여기저기 많이 정차해서 많은 승객들을 자비롭게 챙겨주는게 맞을지도...?!
ㄴ 엔화 많이 떨어졌을텐데 누리로 더 뽑았으면 좋겠다
그런가? 그럼 제발 꾸려일 새끼들 무궁화 새마을 자비 베풀고 KTX는 정차할 곳만 해라 제발..
몰라베 / 지금처럼 말고 한 7~8량 달고 다녔으면 좋겠다 누리로도
ㄴ KTX 정차역이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고... 서대동부 이런 것보다 어느 정도 좀 넉넉히 정차하는게 장사 잘 되는게 현실... 그리고 너님이 말하는 자비라는 것 때문에 KTX가 서지 않는 지역의 일반열차 정차 횟수가 줄어들어서 생기는 피해는 어떡함?
갈갈이 / 이런 말이 맞을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국민 수송을 철도가 책임지는 것도 아니고 시외버스 고속버스 타면 되지 뭘
ㄴ 그럼 일반열차 망해서 없어지는 수가 있지. 이제 주요역 웬만한 중장거리 수요는 다 KTX로 넘어갔는데 일반열차가 주요역 승객들만 가지고 먹고 살자고? 이건 자살행위 ㅇㅇ
시외버스, 고속버스는 철도가 너무 불편해서 도저히 방법이 없거나 저렴하고 느긋하게 이동하려는 승객들을 위한 것이라고 봐야 함. 게다가 버스는 철도보다 수송력이 병신(버스 3대가 있어야 겨우 열차 2량과 비슷) 너무 많은 수요를 버스가 감당하게 되면 도로 정체 크리 -_-
고속도로 사정이 예전보다 훨씬 좋아져서 새마을은 이제 경쟁이 안됨...
한마디로 예전에는 가능 하지만 지금은 얼토당도 않는 소리임.
새마을호 이제 거의 다 죽은 상태인데 그리고 저렇게 KTX처럼 운행 해봤자 사람들이 새마을을 타지도 않을텐데 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