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회사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고/모기업으로 두었던 일본프로야구의 구단들.
-일본프로야구의 태동기/단일리그 시대에 존속했던 야구단<모기업이 철도회사>(1934~1949) 철도회사_4 구단
1935년 12월 창단 오사카 타이거즈 (이후 한신 타이거즈로 변경, 모기업_한신 전기철도)
1936년 01월 창단 한큐야구클럽 (이후 한큐 베어스로 변경했다가, 한큐 브레이브스로 변경함. 모기업_한큐전철)
1938년 창단 난카이군 (이후 난카이 호크스로 변경함. 모기업_난카이 전기철도)
1945년 11월 창단, 1947년 도큐에 인수, 도큐 플라이어즈 (모기업_도쿄급행전철/애칭 도큐전철)
-일본프로야구 양대리그 분열 시대에 신규가입한 철도회사의 프로야구단(1949~1953) 철도회사_3구단 추가, 총 7 구단.
1949년 창단 긴테츠 펄스(이후 긴테츠 버팔로즈로 변경, 모기업_긴키닛폰철도
1949년 창단 니시테츠 클리퍼스(이듬해 시즌 오프 때, 니시닛폰과 합병, 니시테츠 라이온즈로 변경 모기업_서일본철도, 후쿠오카현 소재)
1950년 창단 고쿠테츠 스왈로스(형식상 모기업_일본국유철도, 공기업이라서 관계법률상 직접경영은 못했고, 대신에, 국유철도의 자회사/관련단체가 출자해서 운영함.)
-철도회사에게 천천히 불길한 징조*1)가 찾아오는 시기(1954~1978) 철도회사_3구단 매각, 1구단 인수, 총 5구단.
1954년 도큐 플라이어즈의 운영을 도에이에 위탁함, 도에이 플라이어즈로 변경.(도에이는 당시 도큐의 계열사였고, 아사히tv의 계열사가 된 이후에도 현재까지 4번째 주주)
이후, 모기업인 도에이가 영화산업의 부진, 쌓여가는 적자 때문에, 1972년 시즌 종료 후, 구단을 닛타쿠홈으로 매각되고, 이후 닛폰햄에 매각됨.
1964년 시즌 종료 후, 고쿠테츠 스왈로즈가 산케이 신문에 매각됨. 급히 매각된것은 아니고, 1960년대 초반에 매각을 전제로 산케이신문과의 경영제휴를 시작함.
1972년 시즌 종료 후, 모기업 서일본철도의 경영악화로 니시테츠 라이온즈를 자산가 나카무라 나가요시에게 매각함. 이후 이장석 대표처럼 팀을 꾸려가다가,
1978년 시즌 종료 후, 세이부철도에서 구단을 인수하고, 동시에 연고지를 후쿠오카에서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로 이전함.
-프로야구계에서 철도회사의 입지가 좁아지는 시대(1978~2004) 철도회사_2 구단 매각, 1구단 해체(흡수합병당함), 총 2구단.
1988년 시즌 중, 난카이 호크스가 유통업체인 다이에로 매각이 확정되었고, 시즌 종료후 오사카에서 후쿠오카로 연고지 이전함.
1988년 시즌 종료 후, 한큐 브레이브스가 리스회사인 오릭스에 매각됨.
2004년 시즌 중, 긴테츠 버팔로즈가 오릭스 블루웨이브로 흡수합병이 결정됨. 격렬한 반대가 있었으나, 시즌 종료후 오릭스 블루웨이브에 흡수합병 되어,
"오릭스 버팔로즈"로 새롭게 탄생했고(오릭스가 존속, 긴테츠가 해체되는 형태), 긴테츠의 빈자리에 라쿠텐이라는 IT기업이 새롭게 참여함.
긴테츠는 일본시리즈에서 우승을 한번도 하지 못하고 해체됨.(퍼시픽리그 우승 4회, 일본시리즈 우승 없음.)
*1) 불길한 징조=자동차의 보급(마이카)이 늘어나면서, 철도회사의 수익증가율이 낮아지고, 이후에는 수익증가율이 정체가 되어버림.
이 때문에 구단경영에 지장이 생기는 구단이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함. (정확히는 1950년대 말기~1960년대 초반부의 시기)
철도사업(여객철도)이 잘 나갈때는(성장할때) 구단이 적자가 나도, 이걸 메워줄 능력이 있어서 팀을 유지할 수 있지만,
철도사업(여객철도)이 더 이상 크지 않고 성장의 증가폭이 매우 완만한 상황(정체 상태)에서는 구단이 적자가 나도, 구단주의 의지로
어느정도는 커버가 가능했지만, 그 이상일 경우에는 대부분 구단운영을 포기함.
철도회사가 모기업이었던 구단들은 대체로 퍼시픽리그에 많이 있었고(한큐,난카이,긴테츠,니시테츠[세이부],도큐[도에이]),
퍼시픽리그에 언론사가 모기업인 구단이 없다보니까(한때는 있었으나, 영화회사가 장악하면서 손을떼버림), 인기를 올리는데 차질이 생겼고,
결국 인기가 하락하게 되고, 운영이 안좋아지고, 안좋아 지니까 인기올리는데에 좋지 않았고, 이런 악순환이 지속되면서, 구단에서 손을 뗀
철도회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음. 이후에 세이부가 살아나면서 퍼시픽리그의 인기가 올라갔지만, 적자상태인건 변함이 없었고,
더이상 운영하는게 버거웠던, 한큐/난카이/긴테츠는 아예 손을 떼버렸음.
현재 철도회사가 모기업으로 있는 구단이 한신타이거즈/세이부라이온즈 두 곳 뿐이고, 세이부라이온즈는 언제 어찌될지 불투명함. 한신타이거즈만 야구로 돈을 버는 곳임.(흑자구단)
수년 전에 NHK뉴스로 세이부 그룹의 경영이 위태위태 하다는 뉴스를 봤는데 아직까지 야구단이 유지되는걸 보면 싱기방기 ㅇㅇ 아주 천천히 망해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지.....가끔가다 소식 올라오는거 보면 정말 오늘내일 하는 분위기 같은데...흠...
ㄴ오너가 허위기재해서 상장폐지되고, 오너일가가 퇴진했음. 그렇지만, 최근에 재상장을 해서, 오너일가의 주식이 상당수 있음. 비록 예전처럼 돈 퍼붓는 짓은 절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