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1호선 의북에서 동두천 동안까지 경원선 연장구간 올해말 개통하잖아. 이제 의정부-신탄리 꽃마차 노선도 오토매틱으로 동안-신탄리 구간으로 줄어드는건가. 구간이 짧아지는데 이것두 배차간격 1시간으로 움직이나. 주말에 소요산이나 신탄리 고대산까지 가는 인간들 많거든. 이제 롱시트에 엉덩이에 습기 좀 차고 동안에서 열차 바꿔 타야 하는 상황 벌어지겠네. 가뜩이나 의북행도 배차간격 평시에 12-16분이야. 캐안폭. 동안행도 이정도 배차간격으로 달리면 사람 복장 터지는 데. 뭐 꼴난 급행열차도 운행한다는 소리도 들리더만. 연천이나 동두천에서 편안히 머리 기대고 의정부까지 열차타고 온 승객들은 요금도 엇비슷하면서 이제 롱시트에 팍팍 갇혀서 숨도 못 쉬겠네? 승차감도 불편하구... 136, 139번 같은 좌석이나 완행버스들은 심대한 타격 좀 받겠는걸?? p.s. 짤방은 안습 크리틱헐 청량리역. 청량리역으로 가다가 우회전하면 아직두 미지의 세계가 기다리구 이따. 나 청량리역 포주년한테 낚여봐써.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