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교토철도박물관으로 새로 개장한다고 8월말 부터 임시폐관(?)에 들어간다고 해서 가봄.
노인부터 가족, 학생들 까지 남녀노소 카메라를 들고 증기기관차를 찍으면서 즐기는 철도애호문화와 전차대를 한번이 아니고 여러번 돌려주면서 기적까지 울려주는 박물관의 서비스정신은 정말 좋았다고 느꼈다.
게다가 여기에는 살아서 움직이는(?) 진짜 증기기관차도 볼수 있음, 증기기관차 특유의 석탄냄새는 지금도 잊지 못하겠더라...
교토에 가서 철덕이라면 흔한 여행지 대신 이런데 가보는거 추천하고 싶음....
가는법은 교토역 광장앞에서 205, 208번 버스타고 10분정도 가면 나옴. 8월 30일부터 폐관이니 주의.
나는 거기서 증기기관차 못탄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