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잉청춘 매출은 296억원.
이는 모든 승객이 6,900원짜리 단표객이라고 가정해도
대략 428만 9천여명이 잉청춘에 올라탔거나,
표만 결제해놓고 타지 못했다는 얘기로 해석됨.
대체로 갈때, 올때 모두 잉청춘을 이용함을 감안하면
최소 214만 5천여명의 발권자가 있었고
이 중 최소 120만명 이상이 일반적인 서울통근 가능권역에서
적어도 청평 이상을 잉청춘으로 이동했다는 해석이 가능함.
그러면 다른 관광열차는 수입이 어떻지?
→ 5대 벨트 다 합쳐서 2년 내내 136억 3천!
잉청춘이 아무리 많이 벌어도 300억에 불과한데,
5대 관광벨트가 어찌저찌해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정착이 되고 기반시설도 확충된다한들
5대 벨트 다 합치든 따로 내든, 연간 매출액에서
잉청춘을 뛰어넘는 그 날이 언제 올지는 의문.
잉청춘 운행빈도랑 다른 관광열차 운행빈도를 좀 생각해보시길...
멍청하다
ㄴ 미사카레일, 선동열 - 2년 영업이익이 136억 3천인데 용산소송 박살나고, 신규 비수익노선 손실 떠안고, 뭐 이런 상황에서 예비탄 한발이라도 더 쏘려면 1년에 200억 정도는 5대 벨트에서 수익이 발생해줘야 된다고 보는데. 지금 5대 벨트에 투자한 돈이 얼만데 5대 벨트에서 영업이익이 이 정도 밖에 안나온다는거는 좀 어폐가 많다고 봄.
솔직히 아침 7시일대까지 저 지역을 가야되는것도 문제점이 될수도 있음... 잉청춘은 시간대별로 있지만 관광열차 당일치기상 빡세게 돌기도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