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철갤에 대전분기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아서 나도 좀 보태봄.
시간단축면에서는 천안아산 분기가 호평적이며 지금 씹망 상태인 현 공주역도 적어도 등장하지는 않았겠지
그러나, 철도는 시간단축보다는 수요가 우선시되고 전 국민이 누릴 권리가 있기에
수요 확장 측면에서는 그 누구도 대전분기를 따라올 순 없다고 생각함.
천안아산 분기랑 오송 분기는 경상북도 지역의 호남 방향 환승수요를 끌고오기에 부적합하지만
대전 분기는 딱 교차하는 지점에서의 분기 지점이므로 수요 확대 측면에서는 오히려 유리했을 것이라 봄.
(대구에서 광주광역시까지 고속버스로 3시간 소요, 대전 환승시 1시간 50분 소요)
또한, 천안아산, 오송 분기에 비해 새로 짓는 구간이 크게 단축되어 공사비 절감이라는 경제적 효과도 발생하게됨.
역 하나를 지워버리니 경제성에서도 우월하다는 주장은 빼박캔트
천안아산, 오송에 이어서 대전도 새로운 수혜지가 됨과 동시에 적은 비용으로 합리적인 철도를 건설할 수 있는데
왜 오송분기가 높은 점수를 받았는지는 아직도 의문임. (1. 오송 2. 천안아산 3. 대전 순으로 득점)
청사모가 압력넣어서?
대전분기 익산일경우 엄청난 드리프트임.. 오송급드리프트일듯 차라리 서전주에다가 역신설하고 전라선 몇편을 호남선에 넣어도 됨
대전에서 분기하면 서대전 경유도 없애고 그 열차를 다른데다 넣을 수 있지 ㅎㅎ
ㄴ 일단 지어진 익산으로 그려넣음 ㅇㅇ 나도 서전주는 삼례역 쪽에 짓는다면 호평적으로 생각함
글쓴이의 주장에 공감하고 또한 ㅗ님이 아래글 (
http://gall.dcinside.com/train/636616
) 본문에서 잘 설명했음. 다만, 익산보다는 전주. 전주로 가면 전라선수요초과문제도 일시에 해결됨. ㅇㅅ분기, 전주생깜 덕분에 대전&전라선 수요초과와 그로인한 고객수요상실 등등 ... 이제와서 말해봐야 뭐하겠냐마는..ㅎㅎ
현실은 오송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