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도 그렇고, 경의선 남측구간 복원사업도 그렇고
요즘 들어와서 부쩍 철도건설이 활발해지는 것 같음 ㅇㅇ
좋아요 bb
영상은 국토교통부서 만든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홍보영상임
40초 넋 놓고 볼 정도로 완성도가 좋음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 거대 시장인 유라시아 역내 국가 간 경제협력을 통해 교역의 외연을 확장함으로써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만들고, 유라시아 국가들로 하여금 북한에 대해 직·간접적인 개방 압력을 가하게 함으로써
한반도 긴장을 완화해 통일의 초석을 닦는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구상
그 뭐더라.. 탄소배출권 관련 등등.. 이게 원흉이 맹바기부터인데 한국은 공업후발국이라서 탄소배출의무감축량이 주요 선진공업국보다 낮고 유예기간이 긴데 그 돌대가리 이면서 똑똑한척 한 맹바기가 오바해서 한국은 이정도까지 그린하겠다 G랄을 하는 바람에 아주 기업들 죽어나고 있음. 정부도 똥타지... 그래서 탄소배출이 적다고 평가되는 대중교통, 그 중에서도 철도를 미는 것이고 이거 목표량 달성 못하면 탄소배출권을 오스트리아든가 어디에 있는 탄소거래소에서 톤당 얼마씩 사야함. 발등에 불떨어진거지.. 이거 심각함.
ㅇㅅ는 당연하지만 천안쪽으로 직선화 안되겠지?
유동닉 // 아~ 탄소배출의무감축 관점에서 오송역 얘기하는 것임? 당연히 탄소배출감축을 위해서는 익산-천안 직결이 답이기는 하지... 그런데 그 돈있으면 그냥 오스트리아 빈인가 거기가서 탄소배출권 사는게 나을 듯.
ㄴ ㄹㅇ 빼박ㅋㅋㅋㅋㅋ 짓는 것 보다 오스트리아에 자수하고 배출권 사는게 나음
ㅈㄹ. 지금 미국이랑 유럽에서 한국이 선진국인데도 개도국 행새하면서 온실가스 배출 규제, 기후변화 협약 다 피해가고 있다고 지랄 염병떨고면서 압박하고 있는거 모르지? 개도국 행세한다고 철면피 띄우고 거의 20년간 교토 의정서부터 시작해서 각종 협약 다 피해가다가 이제야 유예된 규제 시작되는걸 알렴.
국제사회, 특히 서구권에서는 온실가스 문제의 경우 한국이 개도국 방패쓰면서 문제 회피한다고 시선이 좋지가 않음.
ㄴ 그래서 이렇게 자가용 억제할려고 철도를 급히 짓는 것인가봄, 어쩐지 요즘 들어서 막 짓더라
탄소배출권의 경우 서구 국가들한테 지속적으로 산업 오염 물질 배출 문제로 공격 받아왔기 때문에 추후 무역분야에서 있을지도 모를 보복 회피겸 배출권 시장 확보를 위해서 도입한것.
이걸로 mb까는건 무리수지.. 언제가는 줄여야 되는건데 좀 일찍한다고 문제가 되냐? 요즘 안그래도 미세먼지 때문에 징징대는 놈들도 많은데
58.236.* //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아무리 평가해봐야 공업화 역사가 있기 때문에 걔네들도 말은 그렇게 해도 먹혀들거라고 생각 못하고 있음... 산업혁명이후로 석탄이니 석유니 태워서 스모그일이키고 별별 부작용 일으키고 있을때 한국은 소똥에서 까스 조금 배출한 시절이 유구한데 걔네들이 압력넣는다고 그게 넣어지나...
210.113.* // "언젠가는" 이 말이 핵심 키워드라는거... 지금이 말하자면 화석연료 절정시절인데 그 언젠가는의 상황이 바뀌면 부담해야 할 대가가 상당히 바뀔 수가 있는 것임. 그리고 2등전략이라고... 앞에서 1등애들 뒤 따라가면서 어떻게 하나 보고 배우면 힘도 훨신 덜 들고 유예된 기간동안 기술이 보편화되면 비용이 훨씬 줄어들게되어 그만큼 산업체의 부담이 줄어들게 되는것임.. 아뭏든 맹바기가 설쳐대는 바람에 발등에 불떨어졌음.